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식품
[이 사람] ‘발효식품의 대가’ 진중현 대상중앙연구소 식품연구실장
-홍초ㆍ카레여왕ㆍ고구마츄ㆍ진국다시 등 대표작발효식품이라고 칭하는 거의 모든 식품을 개발해 본 사람이 있다. 진중현(48) 대상중앙연구소 식품연구실 실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부산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파스퇴르유업과 보해양조를 거쳐 1999년 대상식품개발실에 입사했다. 발효유와 술에 이어 김치, 장류...
2015.04.06 09:10
中 커피시장, 인스턴트에서 고급화로…“틈새 노려야”
중국의 커피시장이 인스턴트 위주에서 점차 고급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제품 개발 및 틈새시장 공략이 적극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다.최근 코트라(KOTRA)의 해외비지니스정보 포털(글로벌 윈도우)에 따르면, 중국의 커피시장 규모는 2012년 약 700억 위안에서 매년 15~20% 가량 증가해 2017년에는 1500억...
2015.04.06 07:36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 ’빨노초‘로 기억
[헤럴드경제]최근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척추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은 빨강, 노랑, 초록의 색깔로 기억하면 쉽다. 먼저 척추 건강 지켜주는 대표적인 식품 빨강에는 토마토가 있다. 비만은 척추가 받는 무게 부담을 늘려 각종 척추 디스크 질환의 원인이 되기때문에 체중조절을 하는 것이 ...
2015.04.03 15:10
아보카도, 낯설다고 언제까지 멀리 할건가요?
몸에 좋은 건강식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보카도는 왠지 모르게 쉽게 다가가기 힘들다. 우리 식탁에 익숙치 않은 식품이라 선뜻 장바구니 속에 담아두기 쉽잖은 아보카도. 가장 쉽게는 반을 갈라 속삭을 얇게 썰어 샐러드에 넣어먹는 방법이 있다. 좀 더 아보카도를 활용하고 싶다면 페스토로 만들어 스파게티 소스로 ...
2015.04.03 14:12
밤잠 부르는 음식, 우유 안맞는 사람은 호두 바나나 체리
[헤럴드경제]밤잠을 유도하는 음식이 소개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첫 번째로 밤잠을 유도하는 음식으로는 체리가 있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두 번...
2015.04.03 12:59
생강의 효능,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 ‘이 질병’엔 섭취하지 마세요
[헤럴드경제]생강의 효능,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 ‘이 질병’은 섭취하지 마세요생강의 효능이 관심을 끌고 있다.중국의 성인 공자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챙겨 먹은 것으로 유명한 생강은 감기약으로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도 있기 때문에 열이 나거나 편도선이 부은 경...
2015.04.03 11:21
치킨값 2만원 시대…롯데마트 ‘반값 치킨’ 선보여
[헤럴드경제] 롯데마트가 6000원대로 치킨값을 낮췄다.롯데마트는 3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한 ‘큰 치킨’(약 900g)을 6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정상가 9900원인 상품으로, 할인행사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롯데마트박상용 롯데마트 즉석식픔 상품기획자는 “야구 시즌과 나들이 철을...
2015.04.03 11:08
돌(Dole), ‘후룻&넛츠 옐로우라벨’ 신제품 출시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돌(Dole)이 신선한 견과류에 망고와 블루베리를 넣어 한 봉으로 3가지 견과류와 3가지 건과일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넛 제품인 ‘후룻&넛츠 옐로우라벨’를 3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Dole ‘후룻&넛츠 옐로우라벨’은 기존의 후룻&넛츠 프리미엄라벨과 골드라벨에 이은 세번째 ...
2015.04.03 08:24
임산부ㆍ어린이, 참치캔 주당 400g 섭취…“메틸수은 염려 없다”
메틸수은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참치캔을 주당 400g(3개) 이하로 섭취하면, 임산부와 어린이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참치캔은 몸집이 작은 가다랑어로 주로 만들기때문에 검출량이 갈치나 고등어 수준이기때문이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지난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
2015.04.03 07:40
사과 효능, 사과 ‘3일’만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
[헤럴드경제]건조한 봄철에는 과일을 통해 비타민을 섭취해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과일 중에도 사과는 특이 영양소가 풍부하다. 수분 함량이 높고 안토시아닌ㆍ팩틴ㆍ비타민Aㆍ비타민Cㆍ칼륨ㆍ나트륨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함유돼있다. 사과로 얻을 수 있는 효능을 알아봤다.▲ 다이어트와 변비사과에는 체내에...
2015.04.02 13:57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