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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Dole), ‘후룻&넛츠 옐로우라벨’ 신제품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세계적인 청과브랜드 돌(Dole)이 신선한 견과류에 망고와 블루베리를 넣어 한 봉으로 3가지 견과류와 3가지 건과일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넛 제품인 ‘후룻&넛츠 옐로우라벨’를 3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Dole ‘후룻&넛츠 옐로우라벨’은 기존의 후룻&넛츠 프리미엄라벨과 골드라벨에 이은 세번째 제품 라인으로, 열대과일인 건망고를 비롯해 건블루베리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망고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 소화 작용과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고,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에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할 만큼 비타민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 건강과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 이롭다.

이번 제품에는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노화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호두와 캐슈넛, 국내 수입되는 최고 등급 품종의 볶은 아몬드와 함께 건크랜베리도 포함해 6가지의 견과류와 과일을 한 봉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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