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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2018 평창] 장혜지-이기정, 4강 위해 스위스(4위)ㆍ캐나다(1위) 넘어야
-컬링 장혜지-이기정, 러시아 선수에 아쉬운 연장패--2승 3패로 공동 5위…4강 진출하려면 스위스·캐나다 이겨야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장혜지(21)-이기정(23)이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며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4강 진출을 위해선 스위스ㆍ캐나다를 이겨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이기정 선...
2018.02.10 17:23
[2018 평창] 평창 첫 金, 스웨덴 女 크로스컨트리 ‘샬로테 칼라’
-우승후보 비에르옌, 3연패 무산 우승 후보 비에르엔을 꺾고 스웨덴의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 샬로테 칼라(31)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스웨덴의 샬로테 칼라가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여자 7.5km+7.5km 스키애슬론 경기에 출전해 1위로 결승선을...
2018.02.10 17:20
[2018 평창] 올림픽 개막 첫 주말…개최도시 관광객 ‘북적’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ㆍ강릉 경포 해변 등 몰려[헤럴드경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과 강릉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 올림픽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개막 첫 주말인 10일 올림픽 개회식 당일 세계 각국 취재진과 관광객 등 평창군 인구 4만3000여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린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는 수많은 관광객으로...
2018.02.10 16:17
[2018 평창] "남북 하키단일팀 냉전관계 녹일까" 외신 주목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반도의 긴장 완화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외신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9일자 보도에서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싸늘한 남북 관계에 활기를 띠게 할 수 있을까’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10일 첫 경기를 치르는 남북 아...
2018.02.10 15:01
[2018 평창] 컬링 믹스더블, 러시아에 패배…스위스 향해 3승 도전
컬링 믹스더블의 장혜지-이기정이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10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예선 5차전에서 OAR(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크루셀니츠키·아나스타샤 브리갈로바에게 5-6으로 석패했다.한국은 2승3패로 4강 진출이 쉽지 않아졌고, 러시아는 4승1패로 선두가 됐다. [사진=연...
2018.02.10 14:44
[2018 평창] 하현우ㆍ안지영 “가슴벅찬 개회식 무대 영광”
-개회식 무대 참여 소감 전달[헤럴드경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무대에 참여한 그룹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하현우는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축제에 가수로서 함께 할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다”며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10일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
2018.02.10 14:37
[2018 평창] 우려했던 날씨, 하늘이 도왔다…30년만 개막식 ‘따뜻’
-개막식날 예상보다 기온 높게 나타나-웃통벗은 통가맨에 현장 열기도 후끈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이래 가장 추운 올림픽 될 것”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소문대로 강추위 속에 진행됐다. 하지만 예견된 추위에 두터운 방한 용품으로 무장한 관중들은 ‘유비무환’이라며 뜨거운 열기 속에 개막식을 즐겼다...
2018.02.10 14:36
[2018 평창] 김연아, 남북단일팀과 리허설 없었지만…‘클린 성화’ 빛났다
-”잊지 못할 순간…30~40초로 스케이팅 끝내니 아쉽고 허무” 전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점화자로 나서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받은 김연아의 개막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0일 평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연아는 짧은 리허설 시간과 리허설 없는 남북단일팀 성화주자와의 만남 속에서...
2018.02.10 13:26
[2018 평창] 김연아 “높은 곳에서 스케이팅은 처음…실수 없어 다행”
[헤럴드경제] ‘피겨 여왕’ 김연아(28)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를 밝히고 “성화 마지막 점화 주자로 올림픽에 참여하게 돼 너무 큰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10일 밝혔다.김연아는 이날 평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개회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성화 최종 점화자로 나선 데 대해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2018.02.10 11:38
[2018 평창] 올림픽 개회식, 1000만명이 지켜봤다
-KBS 23.0% 시청률 기록… 지상파 44.6%[헤럴드경제] 9일 개최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10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생중계로 지켜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0분부터 10시20분까지 지상파 방송 3사 시청률 합계는 44.6%를 기록했다. KBS 1TV가 23.0%로 가장 높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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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입주 선물이라더니 돈먹는 하마…아파트 셔틀버스 어쩌다 이지경 [부동산360]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4년차 A아파트는 최근 입주민 전용 버스 매각을 진행했다. 시공사가 입주 당시 입주자 전용 버스 구입 및 통학 운영 용도로 지원금 1억원을 제공했지만, 이 금액이 채 3개월도 안 돼 소진됐기 때문이다. 해당 버스는 결국 입주민 투표 거쳐 매각처리됐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입주민들을 위한 전용 버스를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2~3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용버스는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