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광주과학기술원 노벨상수상 ‘아마노 LED연구센터’ 개소
2014년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일본 나고야대학 아마노 히로시(天野浩·56) 교수가 명예센터장을 맡은 ‘아마노 첨단 LED 연구센터(Amano Center for Advenced LEDs)’가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에 문을 열었다.GIST는 3일 오전 교내 신재생에너지연구동 1층에서 문승현 총장과 아마노 교수, 이동선 부센터장(...
2016.11.03 14:44
광주 간 유승민 “朴대통령, 거짓사과해 국민 분노 더 사면 끝장”
-전남대 특강 “국민에 용서 구한뒤 檢수사 자청해야”-“1시간이든 2시간이든 국민 앞에서 진짜 사과해야”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의원)는 3일 “‘최순실 국정농단’을 제일 잘아는 분이 박근혜대통령이므로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최순실 사태에 대해 본인이 아는 모든 진실을 국민앞에 얘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6.11.03 14:18
취업 하루만에 오토바이 몰고 튄 배달원
-돈ㆍ오토바이 절도 위장취업한 배달원 구속-오토바이ㆍ카드리더기 등 800만원 상당 금품 음식점에 위장취업해 출근 하루 만에 돈과 배달용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동경찰서는 음식점에 위장취업해 음식 값과 배달용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ㆍ횡령)로 최모(26)씨를 구속해 검찰로...
2016.11.03 14:17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정 못해”…고려대 총학도 시국선언 동참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비선실세의 국정개입 논란으로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퇴진하라”며 시국선언에 나섰다.고려대학교 총학생회는 3일 오후 1시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붕괴됐다”며 박근혜 정부의 퇴진을 주장...
2016.11.03 13:47
“경찰에 신고하겠다” 협박까지 한 보험사기 화물차기사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만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보험금을 타낸 화물차 운전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상대방 차량 운전자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사건을 수사한 서울 강북경찰서는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사기)로 화물차 운전기사 김모 씨를 ...
2016.11.03 13:41
他 교수 ’식민사학자’ 규정 역사학자 이덕일, 항소심서 무죄…원심 뒤집혀
-法, “임나일본부설은 공적인 관심사…폭넓은 논평자유 필요”김현구 전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를 ‘임나일본부설’을 수용한 식민사학자로 규정했다가 고소당해 재판에 넘겨진 역사학자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1부(부장 지영난)는 3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
2016.11.03 13:00
현대ㆍ기아차 핵심 설비도면 러시아ㆍ인도에 유출한 일당 검거
-‘기계팔’ 도면 및 검사기준서 빼돌려…100억원대 피해 발생국내 최대 자동차 업체의 설비도면과 검사기준서를 국외로 빼돌려 해당 업체에 100억원대의 손해를 입힌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의 영업비밀을 해외 자동차 업체에 빼돌린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2016.11.03 12:59
가을철 산불 54% ‘입산자 실화’…20건 중 1건은 ‘담뱃불’ 탓
가을철 산불원인의 54%가 입산자의 실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건 중 1건은 담뱃불이 원인이었다.3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395건의 산불이 발생해 평균 466ha의 산림이 소실됐다. 해마다 11월 평균 20.1건의 산불이 발생해 가장 많았다. 9월~11월에는 평균 44건(11%)가 발생했고 전체 피해면적의 3.7...
2016.11.03 12:01
“최순실이 800억 훔칠동안 할머니들을 100억에 팔다니”
정대협 등 위안부 관련 단체 공동 시국선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비롯한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공동으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국민을 팔아넘긴 박근혜 대통령은 물러나라”고 주장했다.정대협과 평화나비네트워크 등 위안부 관련 8개 단체와 전문가 566명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국선언...
2016.11.03 11:52
대통령 ‘불소추 특권’ 있지만…법조·학계선 “수사 불가피”
金법무 “진상규명 따라 수사 검토”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국정농단’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정치권과 여론을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직접 수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행법상으로는 현직 대통령이 검찰 수사의 대상이 될 수 없지만 검찰 수사 상황과 박 대통령의 결단...
2016.11.03 11:41
24771
24772
24773
24774
24775
24776
24777
24778
24779
24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박기량 월세 165만원에 ‘깜놀’…오피스텔 월세 부담 이렇게 줄였다 [부동산360]
치어리더 박기량이 월 관리비 포함 16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히면서 점점 커지는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2일 방송된 KBS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서울) 월세가 너무 비싸다. 관리비 포함해서 165만 원"이라고 털어놨다. 박씨는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근무하다 올해부터 서울을 연고로 하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나서고 있다. 그는 "제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