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리버풀 "피를로, 그린라이트다."
[ 헤럴드 H스포츠=박철민 기자 ] 피를로가 유벤투스에서 트레블을 이루고 EPL로 넘어올까?영국 메트로(Metro)지의 보도에 따르면 안드레아 피를로(36·유벤투스)는 다음 시즌에 대한 옵션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피를로의 에이전트와 이미 합의를 이끌어냈고, 피를로와 개별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
2015.05.28 11:05
해커-오재원, 서로의 배려가 아쉬웠던 벤치클리어링
[ 헤럴드 H스포츠=김송희기자 ]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대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재원이 볼카운트 1B2S에서 타임을 요청했고, 심판이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미 해커가 와인드업을 취한 상황. 예민해진 해커가 아웃된 오재원...
2015.05.28 09:18
장원삼이 살아야 삼성이 산다
[ 헤럴드 H스포츠=김송희기자 ] 삼성이 하루 만에 선두자리에서 내려왔다.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 분명 좋은 흐름이 아니다.가장 문제는 연승이 없다는 점. 최근 치러진 5번의 시리즈에서 4번이나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한 번 잡은 상승세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패배한다는 의미. 한화, KIA, NC 등 그간 상대전적...
2015.05.28 07:24
[NPB] 한신, “오승환 있어 후지카와 영입 없다”
한신 타이거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자유계약(FA)로 풀린 후지카와 큐지를 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일본의 한 야구 관계자에 따르면 “한신은 오승환이라는 특급 마무리가 있으며, 후지카와 큐지보다 한 단계 위의 선수다. 선발로서 후지카와는 가치 없다. 한신이 선발로 후지카와를 영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후지...
2015.05.28 07:01
[EPL] 첼시 前 수석코치, "벤테케, 첼시 영입 대상"
[ 헤럴드 H스포츠=박철민 기자 ] 첼시의 제 2의 드록바는 벤테케일까?첼시의 前 수석코치 레이 윌킨스는 올 여름 크리스티안 벤테케(24·아스톤 빌라)가 첼시의 영입선상에 올라있다고 말했다. talkSPORT와의 인터뷰에서 윌킨스는 “첼시가 벤테케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고 밝히며 벤테...
2015.05.28 06:58
마산에서 보여 준 그릇된 벤치클리어링
[ 헤럴드 H스포츠=이재진기자 ] 흔히들 야구는 흐름의 싸움이라 말한다. 상대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가끔 기 싸움을 펼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 27일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맞대결에선 그 선을 넘어버렸다.27일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두산의 시...
2015.05.28 00:27
아픈만큼 성장한다...롯데 영건 구승민
[ 헤럴드 H스포츠=이용섭기자 ] 4경기 51득점을 뽑아낸 롯데 타선이 거짓말처럼 식어버렸다.SK 선발 김광현과 불펜진에게 단 6안타만을 때려내며 기존 불타오르던 타격감이 오늘만큼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그럼에도 롯데팬들을 웃게 한 이가 있었다. 바로 금일 선발로 나선 구승민이었다.구승민은 SK와의 경기에서 비록 패...
2015.05.28 00:23
팀 창단 최다인 7연승 내달린 NC...그러나 찜찜한 뒷맛
[ 헤럴드 H스포츠=이재진기자 ] NC 다이노스가 7연승을 거뒀다. 팀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을 달렸고 두산은 어제에 이어 대량실점을 하며 마운드의 고민이 깊어졌다. 그러나 승패를 떠나 양팀 모두 스포츠맨쉽에 어긋난 경기를 보이며 팬들의 눈살을 찌푸렸다.1회부터 NC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1회말 1번 타자 박민우와 김종호...
2015.05.28 00:21
철벽 위용 자랑한 SK 불펜
[ 헤럴드 H스포츠=이용섭기자 ] SK가 기나긴 5연패에서 탈출했다.김광현의 호투와 박정권의 맹타로 롯데에 6-0 승리.이들 말고도 뒤에서 묵묵히 SK의 승리를 지켜낸 이들이 있었다. 바로 SK가 자랑하는 ‘철벽’ 불펜진이다.김광현이 롯데 타선을 6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타자들이 점수를 뽑으며 4-0. 하지만 최근 무서운...
2015.05.27 22:20
kt, 변비 같은 공격…병살로 흐름마저 끊어
[ 헤럴드 H스포츠=김성은기자 ] 모두 합쳐 3득점이다. 어제, 오늘 kt 타선이 LG투수들을 상대로 얻은 점수다.어제는 그래도 소사 뒤에 올라온 불펜을 상대로 추격이라도 펼쳤다. 자칫 다 넘어간 경기에 뒤 늦은 9회에 불을 붙이며 1점을 따라 붙었다. 9회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긴박하게 이어갔다는 점에서 그...
2015.05.27 22:17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