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오바마 대통령,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 공석 채울 후보 면담 시작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세상을 떠난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의 공석을 채우기 위한 면담을 시작했다고 NPR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면담 대상자 중에는 컬럼비아 항소법원의 메릭 갈랜드 수석판사, 컬럼비아 항소법원의 스리 스리니바산 판사,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제9순회 항소법원의 폴 왓포...
2016.03.09 15:18
[日 워킹맘의 절규] “보육원 떨어졌다”에 이어 “장애아를 낳으면 인생 끝, 죽어라 일본”
최근 일본에서 보육원 문제를 두고 한 ‘워킹맘’(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직장인 여성)이 올린 글로 인해 워킹맘들의 근로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이번에는 장애아를 낳은 워킹맘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장애아를 출산한 순간부터 인생은 끝났다”며 “일본 죽어라, 죽고 싶다”고 절...
2016.03.09 14:51
트럼프 ‘러스트 벨트’도 품에 안았다…반(反) 트럼프 전선에 방어막 친 ‘백인 노동자’(종합)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8일(현지시간) 미시시피와 미시간 주에서 승리하면서 ‘트럼프 대세론’에 다시 불을 붙였다. 특히 트럼프는 이날 ‘러스트 벨트’(rust belt)의 가장 중요한 한 축인 미시간도 품에 안으면서 향후 백악관 입성 가능성도 높였다. 공화당 주류의 조직적인 반(反) 트럼프 전선에 ‘백인 노동...
2016.03.09 14:15
WHO “지카 바이러스, 성관계로 전파…예상보다 빈번”
[헤럴드경제] 세계보건기구(WHO)는 8일(현지시간) 유아 소두증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성관계를 통해 종전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잘 전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고했다.WHO는 이날 제네바에서 비상대책위 회의 후 대체로 모기에 의해 퍼지는 지카 바이러스가 선천성 결손증(유아 소두증 등)을 증폭시킨다는...
2016.03.09 11:37
“트럼프 백악관行 막아라”…팀쿡·래리페이지도 나섰다
IT거물·공화당 의원들 비밀회동민간기업인·NYT발행인도 참석세계의 골칫거리로 떠오른 ‘트럼프 대통령’ 가능성에 미국의 거물들이 비밀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백악관행을 막기 위해서다.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팀 쿡 애플 CEO와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 등 미국의 주요 ...
2016.03.09 11:25
교사의 잘못된 상담지도에…일본 청소년들 자살률 급증
미숙한 대응 되레 자살 부추겨최근 일본에서 교사들의 잘못된 지도로 학생들이 자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학교가 보호해야 할 학생들을 정작 자살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진로상담 교사들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9일 히로시마현 후츄(府中) 마을 교육위원...
2016.03.09 11:25
[세계의 청춘은 모두가 아프다] ‘삼포세대’는 세계적 현상…청년층 좌절감 역대 최대
양극화·계층상승 사다리 실종에빚 쌓이고 취업난·주택난 짓눌려젊은층 상대적 박탈감 심화美·英등 선진국도 예외는 아냐“2008년 금융 위기 이전에는 월 1000유로(133만원)는 낮은 임금으로 여겨졌는데, 지금은 풀타임 직업이라면 600~700유로도 축복이다.” - 스페인 청년, 데이비드 곤잘보.“여러 가지 면에서 부모 세...
2016.03.09 11:24
[나라밖] 도하 고속도로에 호랑이 출현 소동
[나라밖] O…카타르 도하의 고속도로에 8일(현지시간) 오전 호랑이 한 마리가 돌아다니는 동영상과 사진이 소셜네트워크(SNS)에서 확산하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 새끼로 보이는 이 호랑이는 트럭형 승용차에서 뛰어내리고서 끊어진 목줄을 매고 교통이 정체된 고속도로의 차량 사이를 어슬렁거렸다. 얼마 뒤 주인이 이 호랑...
2016.03.09 11:22
[나라밖] 25센트만 골라 20만달러 훔친 은행 경호직원
[나라밖] O…25센트 동전만 골라 우리 돈 2억원이 넘는 돈을 훔친 미국 은행 경호직원이 수사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은행 현금 수송 매니저로 일하면서 25센트짜리 동전만 골라 19만6000달러(약 2억3687만원)를 훔친 경호회사 브링스의 전직 직원 스티븐 데니스를 절도...
2016.03.09 11:22
[나라안] 4살배기 혼자 복도서 밥먹게 해
[나라안] ○…한겨울에 4살배기 원생을 혼자 복도에서 밥을 먹게 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29·여)씨와 원장 B(44·여)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원생 C(4)양이 1월 29일 밥을 늦게 먹...
2016.03.09 11:21
7981
7982
7983
7984
7985
7986
7987
7988
7989
79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여보 앞마당에 텐트치고 쉬어요” 5만평 공세권 끝판왕 제주 이집 [부동산360]
[영상=이건욱PD] 집 앞을 나서자마자 공원이 펼쳐진다면 어떨까요? 제주도에서 상상이 현실이 된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가 제주도에서는 처음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분양합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신해 민간이 장기 미집행 공원 용지에 공원을 조성하는 대신 일부 용지를 개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도시공원 부지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에 주거·상업 시설 등 비공원 시설을 짓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