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에버랜드 ‘응팔’ 마케팅 눈길…탈세대 참여형 공연 확대
에버랜드가 박 터뜨리기, 림보 등 친구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을 대폭 늘렸다.추억의 놀이를 즐기면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공연 ‘윈터 플레이 타임’은 오는 3월13일까지 카니발 광장에서 열린다.3회씩 진행되는 이 공연은 자녀들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응답하라 1988’의 추억을 느끼게 한다.레니...
2016.01.18 09:11
강추위 녹이는 따스한 온기…1월, 그림과 만나다
-아트데이옥션 22~26일 1월 온라인 경매 한겨울 강추위도 사그라들게 만드는 힘, 그림이 가진 힘이 아닐까. 미술품 경매회사 헤럴드아트데이(대표 소돈영)가 1월 온라인 미술품 경매를 개최한다. 22일부터 26일까지 경매가 진행되며, 작품은 26일까지 헤럴드갤러리(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볼 수 있다.이번 경매에는 남관...
2016.01.18 09:10
강화, 공주 ‘2018년 관광도시’로 선정…2016년은 제천,무주,통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경기도 강화군과 충남 공주시를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참성단, 고인돌, 팔만대장경, 고려궁지, 외규장각 등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강화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이야기와 연계, 관광상품화를 도모해 ‘감성으로 살아 숨...
2016.01.18 08:52
[리얼푸드]위장병 시달리는 김 부장…‘이 음식’ 추천합니다
연말연시 잦은 과음으로 극심한 속 쓰림 증상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속 쓰림 외에도 복통을 호소하거나 구토, 어지러움 등 증상을 나타내지만 단순히 약으로만 치료하려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증상을 방치하면 위염, 위궤양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겪는 위장병 중 위염, 위궤양...
2016.01.18 08:45
엠앤엠 초콜릿,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한정판 두 가지 과일 맛 출시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엠앤엠 초콜릿을 생산하는 식품 회사 ‘마스’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대비, 두 가지 과일 맛이 들어간 초콜릿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새로 출시된 엠앤엠 초콜릿은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화이트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 스트로베리로, 이들 상품은 다양한 핑크색 계열로...
2016.01.18 08:35
[리얼푸드] ‘밤비’를 먹는 것을 망설이던 영국, 사슴 고기에 빠지다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음식점에 사슴 고기 요리가 소개되고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영국에서 사슴 고기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은 주로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그리고 돼지고기를 먹지만, 최근 1년 사이 사슴 고기 판매가 400% 가량 급증했다. 사슴고기 수요를 맞추려면 향후 10년...
2016.01.18 08:35
[리얼푸드] 차와 커피, 지난해 높은 성장률 보인 식품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시장조사 전문업체 닐슨(Nielsen) 조사결과 액상 커피와 액상 차가 지난해 미국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인 식품에 속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닐슨에 따르면 미국 식품점에서 액상 차 판매량이 17.3% 증가했고, 액상 커피는 16.6% 증가했다. 냉장 보관용 액상 차는 13.5% 증가했다. 최근 소비자들이...
2016.01.18 08:35
[리얼푸드] 얇은 과자 유행…간식이 더 얇아진다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식품을 선호하면서도 간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 패턴이 늘어나면서 간식의 두께가 점점 얇아지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밥을 먹는 대신 간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간식을 먹으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고 싶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제조...
2016.01.18 08:34
설 연휴 여행지, 베이징 인기 '꽝'...상품 남아돌아
설 명절 연휴 해외여행 행선지로 동남아가 각광을 받고 있다. 겨울에 여름으로의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동남아와 일본 여행상품은 대부분 예약이 만료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명절 해외여행지로 강세를 보이던 중국은 설 여행 출발을 보름 남짓 남겨놓은 시점임에도 여행상품 예약에 여유가 있어 대조를 보인다.중...
2016.01.18 08:33
[아트홀릭] 곤충의 눈으로 본 세상
곤충은 고생대부터 존재해 온 생명체다. 겹눈 구조를 가진 곤충이 바라본 세상은 입체적이다. 주도양(40) 작가는 미술가로서 세상을 입체적, 독창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곤충의 눈을 빌렸다. 동국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모교에서 서양화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작가는 독학으로 익힌 카메라를 들고 ‘...
2016.01.18 08:02
7501
7502
7503
7504
7505
7506
7507
7508
7509
7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도 출산도 미루는 그들…그래도 빚내 집은 샀다 [부동산360]
출생아수가 벌써 16개월째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출생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혼인율도 연일 바닥권이다. 통상 결혼과 출산의 주된 세대층을 30대로 꼽는데, 이들이 올해 1분기 집을 사들이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감소한 데서 재차 반등했다. 결혼과 출산은 미뤄도 집은 사고 있다는 의미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30대의 비중이 다시 늘어난 데는 신생아특례대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책자금대출이 또 다시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