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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엠앤엠 초콜릿을 생산하는 식품 회사 ‘마스’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대비, 두 가지 과일 맛이 들어간 초콜릿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새로 출시된 엠앤엠 초콜릿은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화이트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 스트로베리로, 이들 상품은 다양한 핑크색 계열로 구성돼 있다.
[사진=타겟 홈페이지] |
이들 제품은 미국 최대 할인점 월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한정판 초콜릿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7 파운드(약 3.2 킬로)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맛 엠앤엠은 미국 최대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서 67 달러(약 한화 8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seoyoung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