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골프존카운티, 그린피 파격 할인 이벤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인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김준환)가 무더운 여름에도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여름맞이 그린피 최대 95%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골프존카운티의 모바일 골프 부킹앱인 ‘티스캐너’ 오픈을 기념하는 세 번째 타임세일 이벤트로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1...
2017.06.13 09:58
[와키 골프꿀팁 ⑨] 전우리_골프 룰 Q&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루키 중에 가장 장타자인 전우리는 비거리가 평균 260.9야드를 날려 투어에서 4위에 올라 있다. 지난 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에서 28위, 지난 4월 중순 삼천리투게더오픈에서 20위를 한 유망주다. 전우리는 장타자여서 멀리 친 공이 가끔씩 원하지 않는...
2017.06.13 06:00
[그늘집에서] 골프가 모두에게 신사의 스포츠가 아닌 이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프로골퍼에게 1타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숫자다. 이 1타를 줄이기 위해 많은 이들이 피눈물나는 노력을 한다. 골프가 신사들의 스포츠라고 하는 것은 이 중요한 1타가 ‘정직’을 담보로 하기 때문이다. 30만평의 넓디 넓은 골프장에서 선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기란 불가...
2017.06.13 05:13
60년 역사 담긴 메이저 KPGA선수권이 달라졌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지금으로부터 꼭 60년 전에 대한민국 최초의 골프 대회인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 대회가 나흘 경기로 열렸다. 이 대회 우승자는 연덕춘이었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육십갑자가 지났다. KPGA는 12일 낮 12시에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 케이 호텔에서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 기자...
2017.06.12 14:56
골프존뉴딘, 장애인 대상 '태화나눔 골프대회' 후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지적 자폐성 장애청소년 골퍼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도전! 제6회 태화나눔골프대회’에 골프존뉴딘그룹이 물품을 후원하고 참가 선수들의 연습을 지원했다. 골프존뉴딘은 12일 태화복지재단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데니스골프클럽의 장소 협찬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모자를 제공했으며,...
2017.06.12 11:11
PGA메이저 챔피언 양용은 KPGA선수권 출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아시아 유일 메이저 챔피언인 양용은(45)이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 60회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에 출전한다. 지난 5월에 GS칼텍스매경오픈 출전에 이어 국내 대회에는 두 번째로 초대받았다. 2009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에...
2017.06.12 10:34
김민휘 세인트주드클래식 2위, 미국 진출후 최고 성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에서 2위로 마쳤다. 김민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 7244야드)에서 열린 파이널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쳐서 찰 슈웨첼(남아공)과 공...
2017.06.12 08:42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리뷰] 14~16번 트로이카 홀의 격동과 스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삼두마차로 불리는 ‘트로이카(Troika)’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운송수단이었다. 세 필의 말이 끄는 마차에 두 사람 내지 세 사람이 탈 수 있었다. 보통 때에는 마차로 이용되지만 겨울이 되면 차바퀴를 떼어내서 차체를 큰 썰매 위에 싣고 달렸다. 방울소리를 울리며 눈 쌓인 벌판을 질주...
2017.06.12 08:03
전인지 매뉴라이프 공동 2위, 쭈타누깐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LPGA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2위로 마쳤다. 올 시즌 2위만 4번째다. 전인지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 휘슬베어골프클럽(파72 6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
2017.06.12 06:43
김승혁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서 연장접전 끝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김승혁(31)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김승혁은 11일 경남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무명 이정환(26)과 연장접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해 우승상금 2억원을 차지했다. 김승혁은 18번홀(파5)서 치러진 연장...
2017.06.11 21:29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