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인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김준환)가 무더운 여름에도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여름맞이 그린피 최대 95%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골프존카운티의 모바일 골프 부킹앱인 ‘티스캐너’ 오픈을 기념하는 세 번째 타임세일 이벤트로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실시된다. 한 시간 동안만 진행되는 타임세일은 티스캐너를 설치하여 로그인한 누구나 전국 주요 골프장의 총 100여 개 티타임을 최대 95%까지 할인받아 최소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된 가격은 4인까지 적용된다.

이벤트 대상 골프장은 골프존카운티 안성Q, 골프존카운티 청통, 필로스, 리앤리, 충주 센테리움 등이며, 자세한 티타임 별 날짜와 가격 등은 ‘티스캐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준비된 티타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티스캐너의 타임세일은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되는 이벤트로 다음 이벤트는 다음 달 12일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티스캐너는 손쉬운 더치페이가 가능한 분할 결제 기능과 티맵(T map) 안내 서비스를 탑재한 모바일 골프 부킹앱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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