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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감독 교체’ 극약처방 네 팀의 성적표는?
정규시즌은 제로섬 게임이다. 시즌이 끝나고 모든 팀들의 승(+), 패(-)를 합산하면 그 숫자는 0이 된다. 당연히 이기는 팀이 있으면 지는 팀도 있는 법. 세인트루이스와 같이 매년 승자인 팀도 있지만, 필라델피아처럼 지독한 암흑기에 빠진 팀도 있기 마련이다.올해도 어김없이 치열한 제로섬 게임 속에 많은 팀들의 희비가...
2015.07.17 12:44
[2015 프레지던츠컵 핫 플레이어]조던 스피스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
이번 주 '골프의 성지'인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제144회 브리티시오픈에서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미국)는 2015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핫 플레이어’다. 요즘 세계 남자골프는 그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015.07.17 10:28
디 오픈 첫날 승자는 '로드 홀'?..버디 1개도 허용 안해
제144회 브리티시오픈이 열리고 있는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코스엔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뜻의 '로드 홀'이 있다. 17번홀(파4)이다. 1982년 통계가 시작된 후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홀 중 가장 어려운 홀로 악명높다. 16일(현지시간) 평온한 날씨 속에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도 이 홀에선 단 한 개의 버디도 나오지 않...
2015.07.17 09:33
허리 아파 연습 볼도 못 친 장하나 선두 '반전'
장하나(23 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허리 통증을 극복하고 1타차 선두에 나섰다.장하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장하나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
2015.07.17 08:41
‘발야구 끝판왕’ NC가 꿈꾸는 대기록
‘전력질주’ 올 시즌 NC의 캐치프레이즈다. 창단과 동시에 "거침없이 가자!"를 외친 NC는 지난해 동반질주에 이어 올해도 질주를 전면에 내세웠다. 달리는 야구를 추구하는 NC의 팀컬러는 도루라는 기록으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올 시즌 NC는 정신없이 달렸다. 144경기 중 82경기(57%)를 소화한 현재 무려 134도루를 기록했...
2015.07.17 08:36
조던 스피스 "우리의 게임 플랜은 완벽했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제144회 브리티시오픈 첫날 5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을 2타차로 추격했다.스피스는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파72 729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케빈 나(32 나상욱), 루이우스트이젠, 찰 슈워첼...
2015.07.17 08:21
[Notimeover의 편파야구, 거침없는 다이노스] NC는 어떻게 ‘발야구 끝판왕’이 되었나?
자기 팀이 방망이를 들었을 때 팬들의 눈과 귀는 모두 타자를 향한다. 주자가 있을 경우도 대개 마찬가지. 주자보단 타자에게 집중한다. 하지만 NC 팬은 다르다. 타자만큼 주자를 유심히 지켜본다. 가끔 타자보다 주자의 움직임에 더 눈길이 갈 때도 있다. 왜냐? NC는 화끈한 방망이만큼 거침없는 발도 가졌기 때문이다. 김...
2015.07.17 06:37
저니맨 최익성, ‘저니맨야구육성사관학교’ 19일 본격 개관
‘저니맨’ 최익성이 본격적으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갈 곳 없는 선수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왔던 최익성이 오는 19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저니맨야구육성사관학교’에서 그랜드 오픈식을 갖는다. 이번 개관식에는 최익성 대표의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간단하게 치...
2015.07.17 06:19
삼성 나바로 "바람 때문에 힘들었다"
"바람이 강해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다."멀티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야마이코 나바로(삼성)가 포항발 매서운 바람 때문에 고생했다. 나바로는 16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에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팀은 17-13으...
2015.07.17 00:13
'토종 거포’ 박병호, 4년 연속 30홈런 금자탑
박병호(넥센 29)가 역대 3번째 4년 연속 30홈런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병호는 16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1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 클로이드의 3구째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월솔로아치를 그렸다. 시즌 30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187호...
2015.07.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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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새집 꿈꾸며 꼬박 17년을 기다렸다…3000가구 고양 재개발 9부능선 넘었다[부동산360]
과거 송사에 휘말리며 사업이 늦어졌던 경기 고양시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하반기에는 조합원 이주를 시작하며 3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토당동 49-10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능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자산 처분과 아파트 분양계획 등이 확정되며 재개발 9부 능선을 넘었다. 조합은 향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절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