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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포토] 타구 바라보는 서희경
서희경(29 하이트진로)이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21
[KLPGA포토] 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배선우
배선우(21 삼천리)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7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20
[KLPGA포토] 박유나의 정교한 아이언샷
박유나(28)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9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19
[KLPGA포토] 타구 살피는 박성현
박성현(22 넵스)이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19
[KLPGA포토] 김보배의 정교한 어프로치
김보배(28)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18
[KLPGA포토] 타구 바라보는 김보경(좌)과 김민선5
김보경(29 요진건설)(좌)과 김민선5(20 CJ오쇼핑)이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 후 공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17
[KLPGA포토] 김민선5의 호쾌한 우드 티샷
김민선5(20 CJ오쇼핑)이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15
[KLPGA포토] 퍼팅라인 보는 이정민
이정민(23 BC카드)이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0번홀에서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10
[KLPGA포토] 이정민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이정민(23 BC카드)이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09
[KLPGA포토] 신중히 퍼팅라인을 보는 고진영
고진영(20 넵스)이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2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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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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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꿈꾸며 꼬박 17년을 기다렸다…3000가구 고양 재개발 9부능선 넘었다[부동산360]
과거 송사에 휘말리며 사업이 늦어졌던 경기 고양시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하반기에는 조합원 이주를 시작하며 3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토당동 49-10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능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자산 처분과 아파트 분양계획 등이 확정되며 재개발 9부 능선을 넘었다. 조합은 향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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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