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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불청객 황사가 온다 ③] 마늘ㆍ황태… 체내 독소제거 ‘킬러푸드’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삼겹살이 황사에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기관지 속 미세먼지를 씻어준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물, 도라지, 마늘, 해조류, 등이 황사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2016.03.05 08:11
[봄 불청객 황사가 온다 ②] 오렌지ㆍ귤ㆍ토마토…황사에 좋은 제철과일
해마다 봄이 되면 중국과 몽골사막에서 넘어온 황사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미세먼지 공습까지 이어지고 있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황사로 인한 피해는 호흡기 질환, 자극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피부트러블 등을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황사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회출을 삼갈 것을 권...
2016.03.05 08:11
[봄 불청객 황사가 온다 ①] 미세먼지로 아픈 목…차 한잔으로 해결하자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걱정거리가 생겼다. 불청객 황사와 사시사철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다.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서 흡입 시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아 폐포까지 침투한다. 이로 인해 천식, 폐질환 등 각종 호흡...
2016.03.05 08:10
아우디 최신기술 집결 ‘Q7’ 출격…“자율주행의 첫 걸음”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 SUV 2세대 모델 국내 출시-몸무게 325Kg 감량, 연료탱크 45kg ↓ 드라이브 트레인 20kg↓-최신 자율주행 기술 적용, 시속 0~65km 구간에서 자동으로 가속, 제동, 조향-자동주차시스템 적용, 주차도 알아서 척척[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3일 대형 SUV ‘뉴 아우디 Q7(The new Audi Q...
2016.03.05 08:10
‘구축코’ 재수술, 원상복귀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
최근 성형외과에서 콧대를 높여주는 수술을 받은 직장인 김 모씨(28)는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코성형 후 콧대가 유난히 짧고 높아졌다. 고민에 빠진 김 씨는 결국 ‘구축코 재수술’을 받기로 했다.코성형은 오늘날 가장 대중적인 성형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그만큼 부작용 사례도 늘어나기 마련. 특히 앞서 언급한...
2016.03.04 17:06
사각턱 컴플렉스, 개인마다 적용시술 달리해야
각진 사각턱 얼굴형은 상대방에게 고집스럽고 사나운 인상을 주기 쉽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사각턱 얼굴형에 대한 컴플렉스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 사각턱 얼굴형을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브이라인 얼굴형을 만들기 위한 리프팅 시술을 꼽을 수 있다. 간편하면서도 뛰...
2016.03.04 16:57
벤츠 1월 판매분 개소세 첫 환급…다른 수입차는 ‘압박’
[해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최근 수입차의 개별소비세 논란과 관련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개소세 인하분을 환급키로 했다. 벤츠가 수입차 중 최초로 환급 방침을 확정하면서 다른 수입차 브랜드들도 압박을 받게 됐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1월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개소세를 환급하기로 하고 해당 고객에게 개별 공...
2016.03.04 14:52
벤츠 1월 신차 고객에게 개소세 환급하기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월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개별소비세를 환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일 정부가 개소세 재인하를 발표하면서 1월 고객에게도 소급해준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당초에는 환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정부 발표 이전 이미 1월 동안 자체적으로 개소세 인하를 연장하는 ...
2016.03.04 14:30
‘앵무새 죽이기’ 은둔의 작가 하퍼 리…그가 남긴 7가지 비밀
저작권료+부대수입=430억…대부분 기부대학중퇴·조울증·고향·‘봉인된 입’…평범하면서도 독특한 하퍼 리 히스토리인종차별 등 ‘편견’을 파고들어 퓰리처상까지 받은 소설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의 작가 하퍼 리(Harper Lee)가 지난달 1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다. 그가 떠나도 작품 인기는 여전하...
2016.03.04 11:37
[리더스카페] 선거서 ‘막판뒤집기’가 일어나는 이유는?
1965년 서독 총선에서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독일의 모든 언론과 여론조사가 사민당의 승리를 점쳤는데 정작 개표결과는 기민련의 압도적 승리였다. 당시 유일하게 선거결과를 예측한 곳이 엘리자베스 노이만이 설립한 알렌스바흐 여론조사 연구소였다. 섬세하게 설계된 설문조사 덕이었지만 노이만은 어떻게 선거에서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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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돈 싸들고 사들이던 꼬마빌딩…강남만 살아남았다[부동산360]
경기침체를 우려하며 주춤하던 꼬마빌딩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와 강남구 등 인기지역을 위주로 거래량 상승세가 눈에 띈다. 28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시 상업업무시설 거래량은 363건으로 전년 동기(295건) 대비 23%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년동기 대비 거래량 증가율로 경기도 2%, 인천광역시 -23% 등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특히 제주(-44%), 대구(-16%), 부산(-12%) 등 많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