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을 보니…1Q84·신·해리포터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어떤 책을 가장 많이 읽을까.올해 상반기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해 읽은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1Q84’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도 많이 읽어 그 뒤를 이었다.18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임해규(한나라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
2011.09.18 09:17
“깔깔깔…다 함께 크게 웃으면 고통 잊는다”
웃음이 행복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를 자극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더 크게,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웃는 것이 고통마저도 잊게 하는 강력한 진통 효과를 가져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옥스포드 대학의 루빈 던바 교수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왕립학술원생물학회보(Proceedings of the...
2011.09.18 08:38
힘찬병원, 통증 건강강좌
관절전문 힘찬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7개 힘찬병원에서 ‘주부의 아픈 손목, 팔, 팔꿈치의 통증잡기’를 주제로 9월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손과 팔 관절질환이 주부에게 많이 발병하는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적절한 치료법과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
2011.09.17 16:41
운동의 계절, 가을! 무리하다 병원 신세
지긋지긋 비만 오던 여름도 끝나고, 어느덧 완연한 가을날이다. 최근 자전거 도로, 둘레길 등이 많이 생기면서 자전거나 등산, 둘레길 걷기 등을 통해 운동을 하는 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올 여름 혹독한 비 때문에 필드와 인연이 없었던 골프마니아들도 요즘 날씨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
2011.09.17 16:40
한양대병원, ‘대장암의 달’ 맞이 건강강좌
한양대학교병원 외과는 대장암의 달을 맞이하여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관 3층 강당에서 ‘대장암 치료 후 건강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날 강의는 외과 이강홍 교수가 ‘대장암 수술 후 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영양과 엄기숙 영양사가 ‘대장암 환자의 영양관리’ 등에 대해서 강의한다. 강의가...
2011.09.17 15:36
명절 뱃살, 관리법은?
추석 음식들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은 것이 많은데 대표적으로는 송편이다. 탄수화물 함유량이 높은 송편은 6~7개의 칼로리가 밥 한 공기 정도. 또한 기름에 부친 전은 달걀과 밀가루의 튀김옷이 기름기를 많이 흡수해 칼로리가 높다. 추석 연휴에 찐 살 어떻게 뺄까?▶식사량 조절, 단백질이 풍부한 저칼로리 음식 섭취해야...
2011.09.17 15:26
연세 세브란스, 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22일 오후 1시 30분 부터 6층 은명대강당에서 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문의 : 세브란스병원 대장암전문클리닉 02-2228-5198
2011.09.17 15:24
中 상하이 의료진, 목동중앙치과병원 견학
목동중앙치과병원(병원장 변욱)은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치과의사 40여 명이 첨단 치과 진료 시스템 견학을 위해 목동중앙치과병원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과 올해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방문을 통해 목동중앙치과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최신 의료장비 시설에 대한 중국 현지 치과의사들의 ...
2011.09.17 15:10
“내가 먹고 싶은 것? 박테리아가 원하는 것?”
인간의 장에 지배적으로 서식하는 박테리아는 크게 3종류이며 이에 따라 쉽게 살이 찌는 등의 체질도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4월 독일에서 발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주로 섭취하는 식이에 따라 장 내 서식하는 지배적 박테리아 종류가 결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즉, “오늘 내가 먹는 것...
2011.09.17 09:16
이해인 수녀 새 시집 ‘작은 기도’...유언 같은 산문 담아
쉽고 편안한 시어로 작고 소박한 것들에 대한 사랑과 위로의 시를 써온 이해인 수녀가 시집 ‘작은 기도’(열림원)를 펴냈다. 그간 틈틈이 써두고 발표를 미룬 신작 시 50여편과 1999년에 초판을 냈던 시집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에서 몇편을 더해 꾸몄다.3년전 직장암 판정을 받은 이후 힘겨운 투병생활과 평소 각별...
2011.09.16 17:14
11861
11862
11863
11864
11865
11866
11867
11868
11869
11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낡아서 도저히 못살겠다…전철 뚫리자 개발 바람 부는 봉천·신림동 [부동산360]
입지는 우수하지만 노후화된 주거환경, 열악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목받지 못하던 신림동 일대가 교통 호재를 업고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악구 신림동 610-200번지 일대에 위치한 법원단지 1구역은 지난 24일부터 신속통합기획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이 구역은 지난 22일 재개발 추진을 위한 연번을 관악구청으로부터 부여 받고 구역 지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재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598번지 일대 일부가 이번 연번에 포함됐고, 나머지 2구역으로 연번신청을 할 것&rdquo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