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우윤근 신임 원내대표 “새누리 지도부 사과해야”
신임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관련한 새누리당과의 반목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불거진 야당 의원 비난 논란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지도부의 사과도 요구했다. ‘항의’는 분명히 하되 ‘품격’을 갖추겠다는 그의 취임 일성의 연장선상에서다.우 원내대표는 10일...
2014.10.10 11:32
‘빼딱 메모’…우윤근 “새누리 지도부 사과해야”
신임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관련한 새누리당과의 반목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불거진 야당 의원 비난 논란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지도부의 사과도 요구했다. ‘항의’는 분명히 하되 ‘품격’을 갖추겠다는 그의 취임 일성의 연장선상에서다.우 원내대표는 10일...
2014.10.10 10:07
<국감> 南서 보내준 253억 물자 어디에 썼길래…北시공 개성공단 도로 균열 등 심각
파주 통일대교에서 북한 개성공단을 연결하는 경의선 북측구간(5km)의 도로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구간은 우리 정부가 253억 상당의 장비와 자재를 제공해 북측이 직접 시공한 도로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1차적 책임은 부실 시공을 한 북측에 있지만,...
2014.10.10 08:12
66조 헛돈 썼다…8년간 저출산예산 7배 증가, 출생아는 감소
지난 8년간 저출산 관련 예산은 7배나 늘었지만, 출생아 수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저출산 관련 정책이 효과를 전혀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재철 의원(새누리당ㆍ안양동안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저출산 계획을 수립한 2006년 2조 ...
2014.10.10 07:53
<현장에서> ‘일당백’…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의 ‘국감 활약상’이 눈부시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우원식, 은수미, 장하나 그리고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 쟁쟁한 야당 의원들의 기업인 증인 채택 요구에 ‘거목’같은 뚝심으로 방패막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사실 올해 6월있었던 국...
2014.10.09 16:16
<국감> “정부, 노후원전 닫을 생각이 없다” 우상호
국내에 고리 1호기 등 30년 운영 기간이 만료된 노후 원전들이 추가 운영 중인 가운데 수명이 다해 해체할 원자로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수력원자력이 8일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폐로를 어떤 기관이 주관할 지, 담당기관과 역할...
2014.10.08 17:06
새정치 “새누리, 재벌 하청법률 제정당이냐” 비난
국회 국정감사 이틀째 각 상임위원회 별로 증인 채택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누리당 비판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새정치연합 김영근 대변인은 8일 정론관 브리핑에서 “국회가 국정감사에서 관련되는 사람들을 불러서 정황을 듣고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은 기본 책무”라며 “정부기관 관계자든,...
2014.10.08 16:48
이언주 “고속道 재벌 대보그룹, 도공 퇴직자 재취업용”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이 8일 대보그룹 계열사인 대보정보통신이 한국도로공사 퇴직자의 재취업용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 의원은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 재벌 대보그룹의 관피아 유착 의혹이 크다”고 지적했다.그는 “대보그룹 계열사...
2014.10.08 16:43
원유철 “남북대화 작은통로 ‘경평축구’ 부활 제안”
인천아시안 게임 폐막식에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등 북한 최고위급 인사 3인방의 참석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가 트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문화·체육 교류를 통한 대화 창구를 넓히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새누리당 원유철 최고위원은 8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남북관계의 새 희망이 비...
2014.10.08 11:29
<국감> 어디서 뭘 하는지…소재파악 안되는 탈북자 809명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을 찾은 북한이탈주민의 수가 2만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소재가 불분명한 주민에 대한 관리소홀이 도마에 올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9월 현재 북한이탈주민은 2만6854명으로 이중 3%에 해당하는 809명이 주민...
2014.10.08 11:29
8171
8172
8173
8174
8175
8176
8177
8178
8179
8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플라톤은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을 지배자, 군인, 생산자로 나눴다. 세 계층이 각각 지혜, 용기, 절제의 덕으로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나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이 때 조화란 용기와 절제가 이성(지혜)에 의해 통제받는 상태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남용이나 생산자의 탐욕에 휘둘린다면 국가의 조화는 이뤄지기 어렵다. 재정도 국가의 중요한 행위다. 재정 정책이 지혜롭게 펼쳐지지 못하고 특정 계층의 이해에 종속되거나 포퓰리즘에 흔들린다면 나라 살림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요즘 채권 시장이 난리다.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