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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 스페셜 72회차, "LG, 삼성에 근소한 우세 전망"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오는 8일(화)에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경기 삼성-LG전에서 44.59%가 LG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에 조...
2017.08.07 11:27
마쓰야마 히데키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5타차 완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에서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2017.08.07 07:05
[기고] 군 골프장이 체력단련장으로 변신해야
군(軍)골프장들은 군대에서는 체력단련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체력단련장이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체력을 단련하는 장소인데, 군 골프장이 체력단련장으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변신이 필요하다.군 골프장을 운영기관별로 보면 공군이 15개소로 가장 많고 다음이 육군 11개소, 해군 5개소, 국방부 4개소 등이다. 이처럼...
2017.08.07 06:10
김인경 5년 전 참사 극복하고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인경(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2타차 우승했다. 5년 전인 2012년 메이저인 크래프트나비스코(현재 ANA인스퍼레이션) 마지막 홀에서 30cm 퍼트를 실패해 우승을 놓쳤던 황당한 참사를 극복한 의미깊은...
2017.08.07 03:59
kt 고영표, ‘그가 토종 에이스라 불리는 이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장도영 기자] kt wiz 고영표가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85일만의 승리를 추가했다.그동안 불운으로 인해 승리를 놓친 경기도 많았지만, 개의치 않고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묵묵히 공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며 전력투구했다. 결국, 스스로 지긋지긋한 슬럼프를 극복하며 ‘토종 에이스’라는 명성에 걸맞...
2017.08.06 22:10
강수연 메이지컵서 한 타차 2위, 우승은 모리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베테랑 골퍼 강수연(4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천만 엔)에서 한 타차 2위로 우승을 놓쳤다. 강수연은 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국제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2017.08.06 15:03
스콧 헨드,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무빙데이 불꽃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호주의 장타자 스콧 헨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달러) 무빙데이에서 7타를 줄여 데일리베스트로 선두에 한 타차 3위에 올랐다. 헨드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남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
2017.08.06 07:15
김인경 브리티시여자오픈서 54홀 최소타 경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인경(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브리티시여자오픈 무빙데이에서 6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무빙데이에서 라운드에서 2타차 선두에서 출발해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
2017.08.06 06:44
[테니스] 정현, 세계 28위 펠리치아노 로페스와 로저스컵 1회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정현(21 한국체대)이 2017 북미 하드코트 시즌 첫 마스터스 시리즈에 출격한다.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랭킹 56위인 정현은 6일(한국시간)부터 펼쳐지는 ATP투어 1000시리즈 로저스컵(총상금 527만5,595달러) 본선 드로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 출전은 2년 전에 이어 두 번째다...
2017.08.05 23:29
강수연, 메이지컵 둘째날 단독 선두, 시즌 2승 도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강수연(4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천만 엔) 둘째 날 타수를 줄여 단독 선두로 올라서면서 시즌 2승에 도전하고 있다. 강수연은 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국제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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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에서도 5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집값이 폭등하기 전인 2019년 당시의 분양가인데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격이 3억원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분양을 진행했던 이 단지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