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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60
국토부 고위공직자, 다주택자 0명…강남에 ‘똘똘한 한 채’ 남겼다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부동산 정책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고위 공직자 대다수가 ‘똘똘한 한 채’만 남기는 방식으로 다주택자 꼬리표를 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고위 공직자는 1채만 남기고 나머지 주택을 처분하라”는 정부의 강력한 메시지가 전해진 영향이다. 25일 발표된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
2021.03.25 11:38
현금청산 엄포 벌써 약발 다했나…초기 재개발 문의 고개 ‘쑥’ [부동산360]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더 커지고 있는 중이다. 지난 24일 리얼미터는 오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양자대결에서 20%포인트 가까이 앞선다는 결과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으로 취임하면 일주일 안에 재건축·재개발 ...
2021.03.25 11:19
朴·吳 서울주택 ‘6줄’과 ‘1번째’ 공약 경쟁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6줄과 1번째 공약’ 박영선·오세훈 두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의 5대 공약 중 주택 관련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의 차이다. 박 후보는 5대 공약 중 두번째 공약 일부로 주택 공급 관련 내용을 6줄로 요약해 담았다. 반면 오 후보는 5대 공약 중 맨 앞에 주택공급과 관련된 내용을 별도 구성해 ...
2021.03.25 10:48
대구·부산 분양권,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껑충…한 달 새 20번 손바뀜 [부동산360]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대구, 부산 등의 아파트 분양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웃돈이 붙은 곳도 있다. 25일 양지영R&C연구소에 따르면 집값이 많이 오른 부산, 대구, 강원 등에서 분양한 현대건설, G건설, 쌍용건설 등 대기업 건설사 아파트 분양권이 수억원씩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2021.03.25 09:23
3기 신도시까지는 추진…공공택지개발 투명성 더 강화해야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민간과 중복되거나 경합하는 주택공급사업은 대폭 줄이고, 민간 참여가 부족한 60㎡이하 소형주택 공급만 참여해 시장을 보완해야 한다” 2015년 기획재정부 주도로 각 정부부처가 참여해 만든 ‘공공기관 기능조정 추진방안’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게 던진 숙제다. 그리고 공공개발 택...
2021.03.25 08:31
2기 신도시는 18년째 조성중…“중장기계획 없다보니 사회적 비용만” [부동산360]
▶“중장기적 접근 필요해”=신도시를 단기적인 대안으로 취급하면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각 신도시가 잘 계획된다 한들 신도시가 모여진 수도권은 누더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두성규 위원은 “2기 신도시를 제대로 완성하고 그에 대한 평가를 냉정하게 거친 뒤 3기 신도시를 검토해야 했다”면서 “...
2021.03.25 08:26
“3기 신도시 달갑지 않아” 2기 신도시 주민의 이유 있는 항변 [부동산360]
옥정의 경우 2004년 지구지정 이후 2007년 보상에 착수했고 이듬해인 2008년 착공을 시작했다. 보상착수 이후 착공까지 평균 2년, 길게는 5년 넘게 걸린 다른 2기 신도시에 비해 절차가 비교적 빨리 진행된 편이다. 그러나 사업이 더디게 추진되면서 첫삽을 뜬 지 6년 만에야 입주를 시작했고 공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2021.03.24 20:01
서울 도심 공공택지 ‘동상이몽’…정부·지자체 갈등 재점화하나[부동산360]
과천시도 올 초 정부과천청사 개발 계획에 대해 대체 부지 공급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과천시는 청사 유휴부지를 시민 공원으로 지정하는 절차도 진행할 예정으로 향후 정부와 극심한 갈등을 예고했다. 용산구도 용산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지구로 만들려던 원안대로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정부와 갈등을 빚을 것으로...
2021.03.24 17:38
공급 ‘기다리는 민심’ 생각하면, LH혁신 ‘해체’만이 능사 아니다[부동산360]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투기 사태로 촉발된 투기 의혹이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전국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정부 부처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까지 땅 투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국민적 공분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급기야 LH 해체 및 3기 신도시 철회 요구 확산 등 정부 ...
2021.03.24 10:59
투기의혹, 서울 도심 공급사업은 믿을 수 있나…고민 깊어진 정부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LH가 주축이 된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 사업의 추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사업 후보지를 우선 발표하고, 이후 ‘공직자 부동산거래 사전신고제’ 등이 도입되면 투기 의심사례를 솎아내 수사의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2021.03.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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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전략무기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美 제친 중·러[김수한의 리썰웨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에 실패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 기술을 이용해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중 갈등이 무역분야에서 전 분야로 확장될 조짐 속에 두 나라의 전략무기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있어 중국, 러시아가 앞서고 미국은 이들 뒤를 따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수한의 리썰웨펀
‘강남 재건축’이 오르는 진짜 이유 [부동산360]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는 말이 있잖아요! 집값을 자극하더라도 공급물량이 충분하면 장기적으로는 소비자들은 기다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궐선서 활동 기간 중 했던 말이다. “민간 공급을 활성화 시키려면 용적률이나 층고제한 등의 규제를 완화해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초기엔 기대감이 생겨 집값이 들썩일 수 있다”는 오 시장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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