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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자] 대장암 공포를 극복할 밥상은?
2월 4일은 국제암억제연합회가 제정한 세계 ‘암의 날’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6%. 남성 5명 중 2명, 여성은 3명 중 1명꼴로 암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인구 10만명당 암 발병자 수는 285.7명으로 일본 217.1명보다 1.3배 높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70.3명보...
2016.02.04 14:17
[암을 이기자]작다고 얕보지 마라…방울양배추의 놀라운 효능
크기는 동전 크기만하지만 각종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는 슈퍼푸프 ‘방울양배추’. 정식 명칭은 ‘방울다다기양배추’다. 이 양배추는 일반 양배추의 200분의 1 크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성분을 살펴보면 작다고 얕보면 큰일난다. 방울양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과 항암 기능, 항염증 기능 등이 뛰어난 것으...
2016.02.04 14:15
2016년 2월 둘째주 산행일정
2016.02.04 14:08
[리더스카페] 당신의 가족은 안녕한가요?…소설이 묻다
소설을 읽는 재미는 중 하나는 현실과 겹쳐 읽는 데 있다. 허구임에도 소설 속 인물이 바로 옆집에 살고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때문에 쉽게 몰입이 되곤 한다. 현실감이 높은 가족 얘기는 더욱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소설의 주제다. 설을 앞두고 가족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그린 각국 소설이 다수 출간됐다. 가족의...
2016.02.04 13:57
[리더스카페] 현대의 시작 ‘1945년’의 세계사
전쟁의 광기가 세계를 덮쳤던 시기, 카메라를 들고 전선으로 거리로 뛰쳐나간 네오리얼리즘 영화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는 1947년 ‘독일0년’이란 영화를 발표했다. 패전 후 폐허가 된 독일 시민의 삶을 12살 소년의 눈으로 그린 영화는 소년의 곧이 곧대로의 시선을 통해 잿더미 속 사람들의 두려움, 무기력, 공포를 사실...
2016.02.04 13:56
[리더스카페] 글로벌 석학들에게 미래의 길을 묻다
자율주행차, 인공지능로봇, 드론 등 디지털혁명의 열매들이 너무 빨리 출하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산업계는 어지러울 지경이다. 정보통신과 기존의 산업이 결합한 4차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 것이다. 미래는 일정부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도 전개되는데 이런 불확실성은 오히려 미래예측의 필요성을 뒷받침해준다...
2016.02.04 13:56
[리더스카페]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외 신간다이제스트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김태형 지음, 갈매나무)=요즘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연예인, 공무원, 선생님 순이다. 미디어의 영향과 안정을 추구하는 사회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런 현상의 원인을 어른들의 불안을 어른들 스스로가 해결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떠넘긴 탓이라고 말...
2016.02.04 13:55
두 번 실패는 없다, 눈 재수술 잘하는 병원 선택 노하우는?
손상 줄이며 자연스러운 눈매 완성하려면 경험 풍부한 전문의 선택해야많은 사람들이 또렷하고 아름다운 눈매를 기대하며 눈성형을 결심한다. 수술이 끝난 뒤 모든 사람들이 수술 전 자신이 기대했던 모습을 거울 속에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시간과 비용을 들여 노력한 뒤에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
2016.02.04 13:55
[리더스카페]우리시대 멘토들이 말하는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불황이 장기화하고, 일자리와 테러 등 사회 불안요인이 가중되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려는 우리시대 삶의 조건이 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개인들은 스스로를 지키는 것조차 벅찰 정도다. 갈수록 척박해지고 행복한 삶과는 멀어지는 상황을 어떻게 견뎌야할 지 저마다의 생존 방식을 찾아나서고 있지만...
2016.02.04 13:55
단체생활증후군?새학기증후군!
추웠던 겨울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은 이제 곧 다가올 새 학기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익숙한 집과 엄마의 품을 떠나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은 마냥 좋지만은 않다. 바로 ‘단체생활증후군’혹은 ‘새 학기 증후군’ 이라는 커다란 방해물이 있기 때문이다.새 학기...
2016.02.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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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