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메르스로 손님 줄더니, 씀씀이는 더 줄었다
지난해 메르스 여파로 관광객이 줄었지만, 씀씀이는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심재철 국회 부의장(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은 국회 예산정책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메르스 등의 여파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대비 97만명(6.8%)이 감소했으며 관광수입액은 152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177억 달러) 대비 14.3% 감소한...
2016.09.25 10:07
'지진 공포증’, 어떻게 극복할까
-동요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최근 한반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난 데 이어 열흘 동안 400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더 이상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지진 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
2016.09.25 07:58
건강한 가을철 산행 위한 3가지 수칙
-근육통 줄이려면 한 달 전부터 운동 시작-60대 이상은 저체온증 많아 산행 전 스트레칭 필요-골다공증ㆍ관절염 환자는 골절 주의해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가을은 등산의 계절이라 할 만큼 많은 사람이 산을 찾는다. 알록달록한 단풍에 시선이 뺏겨 발을 헛디디기도 하고 더 멋진 풍광을 찾아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다...
2016.09.25 07:58
부모가 치매 상태에서 한 유언… “당신은 인정할 건가요?”
-부모 유언, 치매 상태에서 이뤄졌다면 3명 중 1명이 ‘이의 제기’-10명중 8명, 유언 하려면 일정 수준의 인지기능 필요하다 생각[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최근 국내 한 대기업 총수의 치매 치료 여부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모 유언이 치매 상태에서 이뤄졌다면 ‘이의 제기하겠다’는 사람이 3명 중 1명꼴인...
2016.09.25 07:57
가지런한 치아가 똑똑한 아이 만든다
-음식물 잘 씹을수록 뇌 발달… 치아배열 가지런해야 잘 씹을 수 있어가지런한 치아를 가진 아이가 그렇지 못한 아이보다 똑똑한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있다.우리의 뇌는 음식물을 잘 씹을수록 잘 발달한다. 음식을 씹을 때 마다 뇌로 가는 혈류량이 많아져 뇌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음식물을 제대로 씹으려면 치...
2016.09.25 07:57
‘긁적긁적’ 가을철 환절기, 피부 가려움 주의
-보습제 하루 2번 이상…“샤워는 짧게 미지근한 물로 해야”[헤럴드경제] 성큼 다가온 가을, 낮아진 습도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건선ㆍ아토피 등 피부 가려움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피부과 전문의들은 가을철 환절기에는 평소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보통 피부는 계절...
2016.09.24 11:40
<시승기> QM6 ‘도심형 SUV’로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국산 중형SUV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는 세간의 평가에 걸맞는 디자인과 퍼포먼스였다. 올 하반기 신차 중 최대어로 손꼽히며, 사전계약 대수가 한달여 만에 8800대를 기록한 게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지난 21일 미디어 시승회 이후 내린 QM6에 대한 평가다. 충북 제천 일대 100여㎞구간에서 치러진 이날 ...
2016.09.24 11:06
[가을 건강 체크UP ①]가을 햇볕은 뼈에 보약…한낮 일광욕 좋아요!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예방 노력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골다공증 환자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골다공증을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의 체내 합성을 돕는 비타민D가 필수다. 비타민D를 보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요즘과 같은 가을 날씨에 햇볕을 충분히 즐기면 된다. 한낮 30분 정...
2016.09.24 08:00
[가을 건강 체크UP ②] 산행 때 꼭 챙겨야 할 것은?
-스트레칭과 등산스틱, 여벌 옷…막걸리는 No!지난 여름의 폭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공원이나 산을 찾아 운동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 기간에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근육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도 많아진다....
2016.09.24 08:00
[가을 건강 체크UP ③]가을 감기에 허리 욱씬…아침 반신욕 효과
-기온이 떨어지면서 요추, 경추 경직시켜 통증 유발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감기나 독감에 유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척추 건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척추와 주변 인대가 찬바람로 인해 경직된 상태에서는 사소한 충격이나 기침, 재채기에도 디스크가 탈출돼 갑작스런 허리통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고...
2016.09.24 08:00
6711
6712
6713
6714
6715
6716
6717
6718
6719
6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