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콜레스테롤 정복하기 ③] 高콜레스테롤 잡는고사리들깨버섯탕한번 만들어 볼까~
최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뇌졸중, 비만, 제2형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질병을 악화시키거나 합병증을 유발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이다. 이정주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파트장(임상영양사)은 “고콜레스테롤로 인해 발병하는 각...
2016.12.06 11:07
[콜레스테롤 정복하기 ②] 소아비만 관리 못하면 평생 고지혈증‘덫’…
-고지혈증’ 바로 알기고지혈증은 혈액 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일정 이상으로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이 때문에 혈관에 동맥경화를 유발하고 촉진시킬 수 있다. 이런 동맥경화가 협심증, 심근경색, 뇌혈관 장애 등 목숨까지도 위험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가...
2016.12.06 11:07
[콜레스테롤 정복하기 ①] 헬(hell), 콜레스테롤?
-몸속 세포막·신경세포·근육 등 구성해주는 필수성분…LDL·중성지방 수치는 낮추고, HDL 수치 높여주는 균형적 관리 중요#주로 사무실에서 내근을 하는 직장인 이모(39)씨는 최근 회사 건강검진에서 비만 판정을 받았다. 뱃살이야 적게 먹으면 쉽게 빠질 것 같은데, 고혈압과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아 적잖은 충격을 받았...
2016.12.06 11:07
노후 경유차 교체 세제지원 첫날 영업현장에선 “그게 뭐에요?”
“서울시에서 앞으로 오래된 경유차를 못 탄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경유차 폐차하고 새차 살 때 세금 깎아준다는 것도 있었나요?”국회 본회의 통과로 노후 경유차 교체 세제지원이 첫 시행됐던 지난 5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 국산차 대리점의 영업사원은 되레 이 같은 제도가 있었냐며 되물었다. 그는 부랴부랴 인터넷 기...
2016.12.06 10:26
‘5만대’ 돌파한 벤츠, ‘0대’ 기록한 폴크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들어 판매량 5만대를 돌파했다. 반면 판매정지 여파로 폭스바겐코리아는 단 한 대도 팔지 못하는 0대를 기록하며 수입차 시장을 주도했던 두 독일 브랜드들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5만718대를 기록했다. ...
2016.12.06 10:07
[건강한 ‘혼술’하기 ①] 낭만만 찾다간 알코올 중독 될라?
-혼술 알고 마시면 건강 챙기고 즐거움도 두배 -노안, 기억력 감퇴, 간 손상 등 각종 질환 유발 최근 케이블 TV에서 ‘혼술’을 주제로 한 드라마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생소할 것 같은 혼자 술을 마시는 문화가 점차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잡코리아와 보해양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
2016.12.06 10:00
[건강한 ‘혼술’하기 ③] 혼술남녀, 폭음ㆍ과음 잦으면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유발
-혈류 흐름 원활하지 않아 뼈 조직이 죽는 무혈성 괴사 위험 높아져 혼술은 주량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폭음이나 과음의 위험이 없을 것 같지만, 오히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시다가 평소 주량 이상으로 술을 마시게 될 수 있다. 술을 즐겨 찾는 이들이 주의해야 할 관절 질환 중 하나인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에 대...
2016.12.06 10:00
[건강한 ‘혼술’하기 ②] 늘어나는 혼술족, 무너지는 치아 건강
-음주 자체에 몰입하고, 자제시킬 사람 없어 과음 확률 높아-술 마시고 그냥 자면 치아 건강 위험 연말이 연말 같지 않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국정조사와 매주 이어지는 촛불집회로 송년회나 술자리 잡는 것도 쉽지 않다. 대신 1인 가구가 늘면서 혼자 술을 즐기는 이른바 혼술족은 늘고 있다.하지만 집에서 혼자 술을 ...
2016.12.06 10:00
크라운제과, 美서 가장 인기 있는 프레츨 독점 판매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장완수ㆍ윤석빈)는 미국 유명제과업체 스나이더스 랜스(Snyder‘s Lance)와 ▷국내시장 프레츨 독점공급 ▷국내판매ㆍ마케팅 대행 ▷양사 제품의 교차 판매 점진적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나이더스 랜스사는 프레츨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연 매출 2조원 가운데 ...
2016.12.06 10:00
명품 브랜드의 이유있는 미술관 나들이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최근 명품브랜드들의 미술관 나들이가 잦아졌다. 샤넬은 지난 2014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컬쳐 샤넬전-장소의 정신’을 열었고, 한 달 남짓한 기간동안 12만명이 다녀갔다.같은해에 창업자 크리스천 디올의 초기 의상부터 최신 컬렉션·화장품·향수 등을 총망라해 선보인 ‘에스쁘리 디올...
2016.12.06 09:58
6521
6522
6523
6524
6525
6526
6527
6528
6529
6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