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반도건설, 올해 6030가구 선보인다
- 안양 등 9개 사업장 6030가구 공급 예정-‘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 시작으로 10개 단지 7000여 가구 입주 이어져.-복합개발, 재개발, 대행개발, 상업시설 임대운영 등 주택사업 다각화 박차대행개발, 복합개발, 재개발재건축, 상업시설 임대운영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분양뿐만 아니라, 상반기 대구, ...
2017.01.12 10:25
4각파고 불어닥친 2017년,부동산 잔치는 끝났다
경기, 금리, 정책, 수급 모두 악재빨라질 대통령선거도 부담 요인저금리로 수년간 호황을 누린 부동산시장이 본격적인 냉각기에 접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기불안, 금리인상, 가계부채 대책ㆍ공급 확대 등 4각 파고가 몰아닥치면서 반년 전까지 과열양상을 보였던 부동산 시장은 차갑게 가라앉았다. 연구기관들도 줄줄이...
2017.01.12 10:14
정부 SOC 재정집행 속도전…상반기 35조원 투입한다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재정집행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일자리 창출 효과와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도로ㆍ철도 등 SOC에 상반기 예산의 60.5%에 해당하는 11조원을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국토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사업예산은 62조70000억원(산하공기업 정부출자ㆍ출연 7조4000억원 포함)으로 책정됐...
2017.01.12 10:01
젊음 등치는 집주인들…‘폭탄’ 관리비에, 경쟁입찰까지
-대학가 주변 방찾기 하늘의 별-미수리 방치 등 피해사례 수두룩-국토부, 각종 지원책 고심 중 #올해 서울의 한 대학에 입학한 조카와 방을 구하러 돌아보던 김모 씨는 격세지감을 느꼈다. 아침이면 가족처럼 모여 앉아 밥을 먹고 등교하던 살갑던 하숙집은 씨가 말랐고 그 자리는 고가의 원룸과 오피스텔들이 차지했다. 월...
2017.01.12 09:13
KCC건설, ‘신당 KCC 스위첸’ 견본주택 13일 개관
-전용 45~84㎡, 100% 중소형 아파트 176가구 중 104가구 일반분양-지하철 2ㆍ6호선 신당역, 2호선 상왕십리역 골드라인 역세권 프리미엄[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KCC건설은 13일 서울 중구 신당11구역에서 ‘신당 KCC스위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지하 3층~지상 16층의 3개동이다. 전용면적 45~84㎡ 총 176가...
2017.01.12 09:01
경기도 올해 8만2000가구 분양…지난해보다 32.8% 감소
-전체 물량의 51.5%인 4만2429가구 상반기 분양-8곳 물량 증가 예상…입지ㆍ가격경쟁력 살펴야 전매제한과 청약자격 등을 골자로 한 ‘11ㆍ3 부동산 대책’에 이어 잔금대출이 시행되면서 새해 분양시장은 어수선한 분위기다. 2년간 물량이 쏟아졌던 지역들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전국 분양물량의 30~40%를 차지했던 경기...
2017.01.12 09:01
[그 동네 어때 ④압구정] 층수 제한 뒤숭숭…“유례없는 한파”
-작년 통합개발 추진 발표 이후 매물 실종-‘35층 vs 50층’ 곳곳 현수막…입주민 혼란-강남구 “정식 추진위 위한 공공성 확보 단계”-매매ㆍ전세가격 11월 하락 전환…거래량 뚝[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사업 추진 요청서를 강남구청에 제출합시다.” “지금하면 안 됩니다.”압구정 아파트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구...
2017.01.12 08:56
서울~양평 고속道 신설…2020년 고속도로 5천㎞시대
-국토부 5개년 계획…13개 신설ㆍ10개 확장-총 29조…경제효과 86조ㆍ고용유발 29만명 경기도 하남시 인근과 양평군을 잇는 총연장 26.8㎞의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새로 생긴다. 작년 6월 확장이 결정된 김해 신공항과 부산 신항으로 향하는 여객ㆍ물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밀양~진례(18.6km), 부산신항~김해(14.6km) 고속...
2017.01.12 08:27
쌍용건설, 임원인사서 해외부문 약진
쌍용건설은 이경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승진 6명, 새로 임원이 된 인원이 7명이다. 총 13명 가운데 해외 관련 임원이 7명에 달해 해외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명가로 재도약하는 시점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기술력 강화, 관리능력...
2017.01.11 17:44
‘실시간 동영상으로 현장관리’쌍용건설 ‘액션캠’시스템 도입
[사진제공=쌍용건설]쌍용건설은 실시간 동영상 촬영을 통해 현장을 관리하는 액션캠 LTE 시스템을 최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작업자 옆이 아니더라도 주요 공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밀양~울산간 고속도로에 첫 적용됐다. 핵심공정, 고난도 공사, 위험 공사 관리에 용이하다고 쌍용건설 측은 설명했다. 사진은 직원...
2017.01.11 11:38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