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작가 오세라비“곰탕집 사건 靑답변,문제 의식 없고 무성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오세라비 작가가 곰탕집 성추행 실형 논란 관련 청와대의 답변에 대해 “문제의식·타당성이 없는 답변”이라 비판했다. 18일 시사포커스는 곰탕집 성추행 실형 관련 오작가와 인터뷰를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오작가는 지난 12일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2018.10.19 19:25
인천시설공단, 기술분야 구성원 업무 연찬회 개최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8일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에서 공단 기술직렬 분야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2018년 기술분야 구성원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인천시 관내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는 시설공단은 각종 재난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중요성과 시설물 유...
2018.10.19 18:52
“기술 제공했더니 건설사가 기술 빼돌려” 공정위에 고발
- ㈜환기연구소 “1년여 연구 전력ㆍ소음ㆍ환기 문제 등 해결 불구 배제” 주장- 지목 업체 “기술 빼돌리지 않았다”…시공사ㆍ시행사 “조만간 경쟁입찰 실시”[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여의도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파크원(Parc.1) 공사를 진행 중인 건설사가 약 1년이상 각종 문제를 해결 해 온 업체의 기술...
2018.10.19 17:29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담당醫의 울분 “심신미약? 비인간적인 범죄 그 자체”
글쓰는 의사로 알려진 이대목동병원 남궁인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가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담당의였음을 밝히면서 당시 상황과 함께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가해자에 대해 울분을 토로한 글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글 쓰는 작가로 유명한 이대목동병원 남궁인 응급의학...
2018.10.19 17:01
장애인 형 폭행한 택배기사,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
지난 18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폭행 장면. [동영상 캡처]-동생 “우발적으로 때렸다”, 형 “맞은 것 기억 없다” 진술-경찰, “주변인 탐문수사로 상습적인 학대 여부 살펴볼 것”[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택배 일을 함께 하던 장애인 친형을 폭행한 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
2018.10.19 16:58
김미화 "김재철, 프로그램 옮기라 해…물러설 길 없었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방송인 김미화씨가 ‘MBC 장악’ 사건으로 기소된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재철 전 MBC 사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 전 사장에게서 방송 하차 요구를 직접 들었다고 증언했다. 김씨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선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두 사람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2011년 MBC...
2018.10.19 16:40
이주민 청장, 강서경찰서 방문…"PC방 살인사건, 엄정수사 지시"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응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9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서경찰서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3시께 강서서에 나타난 이 청장은 취재진과 만나 “PC방 살인사건과 관련한 수사상황을 보고받...
2018.10.19 16:17
‘가톨릭 개종’ 이란 국적 중학생…‘바늘귀’ 난민 지위 인정
종교적 이유로 난민 인정을 신청한 이란 국적 중학생 B군의 친구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지난 7월 19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공정한 심사를 통한 B군의 난민 지위 인정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 B군은 19일 난민 지위를 부여받았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좀처럼 난민 신분 인정을 하지...
2018.10.19 16:10
한유총 “무고한 유치원까지 실명 발표는 부당”
- “국공립 초ㆍ중ㆍ고교도 감사 결과 실명공개 해야” 사립유치원 모임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가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의 감사 결과 실명공개 결정을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공립 초ㆍ중ㆍ고교 감사결과도 실명으로 공개하라고 요구했다.한유총은 19일 “(감사 이후) 고발된 유치원 중에는 감사결과의 부...
2018.10.19 14:38
도심서 ‘동료 택배기사’ 무차별 폭행 “피해자는 친형, 말 못알아들어 욱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환청·환각 가진 형과 함께 일하던 중“참고 감싸줘야 했는데 죄송” 사과대낮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한 택배 기사가 지적장애를 가진 동료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택배 기사 폭행 널리 퍼트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
2018.10.19 11:36
20311
20312
20313
20314
20315
20316
20317
20318
20319
20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