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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젠더거버넌스’ 14일 출범…양성평등 정책 이끈다
-‘충남 양성평등비전 2030’ 과제 체계적 추진 지난해 수립한 ‘충남 양성평등비전 2030’ 과제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이끌게 될 ‘충남 젠더거버넌스’가 14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충남 젠더거버넌스는 도의 양성평등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충남 양성평등위원회’와 ...
2017.06.14 14:54
충남도내 마을기업 13곳 정부지원 받는다
-신규 11개 등 3000만원~5000만원 지원 충남도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마을기업 선정심사에서 신규 11개, 2차년도 2개 등 총 1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신규 지정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 2차년도 지정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이번에 신규 선정된 도내 마을기업은 ㈜생각교육개발(천...
2017.06.14 14:53
‘충북혁신도시’ 융복합 첨단 미래형도시로 변신중
-지난해 12월 부지조성 공사 마쳐-이전 대상 11개 기관중 9개 기관 이전 충북혁신도시가 지난해 12월말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는 등 융복합 첨단 미래형 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지난 2월 20일 한국교육개발원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한 가운데 전체 이전기관 11개 기관 중 9개 기관이 이전했고 2기관은 내년도...
2017.06.14 14:52
김종, “김기춘이 정윤회ㆍ최순실 안부 물었다”
-김종 전 문체부 2차관, ‘블랙리스트’ 공판서 진술-최순실 모른다는 김기춘 주장과 정반대 주장 눈길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2015년 퇴임 직전 최순실(61) 씨와 남편 정윤회 씨의 안부를 물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는 최 씨를 전혀 알지 못했다는 김 전 실장의 입장과 전면 배치된다. 김종(56) 전 문...
2017.06.14 14:50
철도공단,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철도시설’ 정밀진단 시행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난해 12월 ㈜SR 출범 등으로 고속철도시설의 사용이 증대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시행하는 것으로, 고속철도시설을 빈틈없이 살피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드론, 터널스캐...
2017.06.14 14:43
부산항 미세먼지 줄이기 ‘한목소리’
부산시와 관련기관ㆍ시민단체 등 16일 MOU 체결 초미세먼지가 국민건강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부산항의 초미세먼지 줄이기가 시급한 현안으로 떠올랐다. 부산시와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부산항 발전협의회는 부산항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하고 오는 ...
2017.06.14 14:31
중ㆍ고교 일제고사, 이달 20일부터 전수평가서 표집평가로 전환
-국정기획위, 교육부에 제안-시ㆍ도교육청 자율…대부분 지역서 적용할 듯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가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 방식으로 바뀐다.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시행 방식을 전국 중ㆍ고교 모든 학생이 치르는 일제고사에서 일부 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표집평가로 변경하는 안을 14...
2017.06.14 14:18
10대 꼬드겨 보험사기 저지른 렌트카회사 직원들
-10대 후배들 꼬드겨 보험사기 참여시켜-警, 다른 업체 상대로 수사 확대 예정 자기 회사 렌트카를 이용해 동네 후배들과 보험사기를 저지른 렌트카 회사 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금천경찰서는 지인들에게 렌트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고의로 사고를 내게 하는 등 19차례에 걸쳐 보험사기를 저지른 혐의(사...
2017.06.14 12:00
최순실 “안민석 증인 세우는 게 내 소원”
[헤럴드경제=이슈섹션]‘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재판에서 딸 정유라 씨의 승마대회 판정시비와 관련해 결백을 주장하며 정 씨의 승마 특혜 의혹을 처음 제시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주장했다.최 씨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뇌물 수수...
2017.06.14 11:37
시설학대 5년만에 2배↑…CCTV없어 적발엔 한계
요양시설학대 대책은#1. 노인요양원 원장 남편을 둔 A(43) 씨는 지난해 6월 아흔살의 치매 노인의 얼굴을 때리고 목을 누르는 등 3차례에 걸쳐 폭행을 저질렀다. 치매 노인이 식사 중 물을 내뿜고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소리를 지른다는 이유였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A 씨가 요양급여를 허위로 타낸 혐의도 뒤늦게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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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