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국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사)국립민속박물관회(회장 김의정)는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제1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현장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교양인’을 양성하고자 개설됐다.교육내...
2015.06.19 11:16
페라리의 심장 V8, ‘올해의 엔진상’ 쾌거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V8 엔진이 ‘2015 올해의 엔진상’ 최고 성능 엔진으로 꼽혔다. 이로써페라리는 5년 연속 엔진상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페라리의 자연흡기 4.5리터 V8 엔진은 ‘최고 성능 엔진’과 ‘4리터 이상 엔진’ 2개 부문의 타이틀을 석권했다. 이는 458 이탈리아, 458 스파이더, 그리고 458 스페치...
2015.06.19 11:09
보릿고개 넘어라…수입차, 6월 프로모션 봇물
무이자 할부·파격적 혜택 앞세워…7·8월 비수기 앞두고 실적올리기지난 3월 최고 실적을 기록한 수입차 업계가 다시 판매량 견인을 위한 파격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통상 업계에서 7, 8월을 ‘보릿고개’로 보는 만큼, 6월 판매량을 끌어올린 뒤 하반기를 맞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최근에는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
2015.06.19 11:08
[건강in]‘누런 이’ 주범은 커피…‘치아 변색 유발자’를 소개합니다
#. 직장인 A씨는 출근길에 습관처럼 회사 앞 카페에 들러 커피를 산다. 점심식사 후에도 아메리카노 한 잔.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누렇게 변색된 치아를 발견하고 고민에 빠졌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양치질을 할 수도 없고, 구강세정제나 물로 헹구는 수준에 그쳤더니 치아는 깨끗해지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충치까지 생...
2015.06.19 11:06
합리적 가격·실용성…현대차 i20·i30 獨서 통했다
현지인들 “성능·디자인 매우 만족”…수입차 판매량 스코다 이어 2위[뮌헨(독일)=정태일 기자] 독일 바이에른주(州) 뮌헨에 위치한 공원 Alter Botanischer Garten(옛 식물원). 지난 15일(현지시간) 찾은 이 곳 주변으로는 각종 브랜드의 자동차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었다. 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점은 벤츠, BMW, 아우디,...
2015.06.19 11:04
내게 맞는 선글라스, 제대로 고르자! 나인하프가 제안하는 얼굴형에 어울리는 선글라스 고르는 Tip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민낯도 가려주는 여름 필수품 선글라스.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선글라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내게 맞는 선글라스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볼 때는 멋진 디자인이라고 하더라도, 막상 착용해보면 자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선글라스 제품을...
2015.06.19 11:03
純전기차 ‘마이카 시대’…2017년으로 앞당겨진다
GM ‘볼트’ 내년 10월 양산체제 돌입가격 낮추고 1회충전 300km대 주행테슬라·닛산·현대기아차 속속 가세작년엔 25만대…2년뒤엔 49만대 생산전기자동차(EV) 전성시대는 진정 도래할 것인가.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완성차 업계가 앞다퉈 친환경차를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기로만 가는 차량(...
2015.06.19 11:02
[시승기-재규어 XF]탈때는 영국신사 감성…달릴때는 ‘맹수’ 질주본능
재규어‘ XF 2.2D 럭셔리’재규어 XF는 한마디로 맹수 본능을 가진 영국 신사같은 차다. 도로 위 맹수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디자인과 강력한 터보 엔진을 장착했지만, 실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탑승자를 차분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주행감성을 중시하는 독일차에서는 느끼기 힘든 운치가 있다. 영국 혈통의 재규어 X...
2015.06.19 11:02
[People & Story]전국 명소를 노래로…문화기획의 달인
정준(59) 사단법인 세계걷기본부 사무총장은 작사가, 시인, 소설가, 건강학춤창시자, 문화기획 전문가 등 여러가지 직함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노래를 통해 지역을 홍보하는 작업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광복 70주년인 올해 지난 4월 전남 순천을 알리는 노래를 무려 6곡이나 작사를 해 화제가 됐다.“노래의 힘은 강하다...
2015.06.19 11:02
“한집에 배우만 네명…삶이 전투죠”...
오태석 선생님 있는 목화 입단했지만작품세계 너무 어려워 부산으로 첫 도피결혼후엔 아이 생기자 돈벌이 위해 또 낙향치킨집 대박에 미련없이 접고 다시 서울로…힘들고 돈 생각나면 치킨집 생각 들지만무대 위에 서면 어느곳 보다 제일 행복해아내·아들, 그리고 며느리까지 연극이 직업3개월후 배역 없으면 온가족 굶을지...
2015.06.19 11:02
8381
8382
8383
8384
8385
8386
8387
8388
8389
8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