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캐나다 서부 10여분 사이 지진 세차례
[헤럴드경제]캐나다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5일(현지시간) 오전 10여 분 사이에 규모 4.7~5.1 지진이 세 차례 발생했다고 캐나다 지진국이 밝혔다.지진국은 이날 오전 5시 58분께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북부 연안의 벨라벨라 남서쪽 220㎞ 해저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말했다.앞서 오전 5시 51분께 포트하디...
2019.07.06 10:25
美 대형 강진 공포 확산
[헤럴드경제]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지진 경보를 받지 못해 불안감이 더 고조되고 있다고 미 NBC 방송 등이 5일 전했다.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오전 10시 33분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북동쪽으로 250㎞ 떨어진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2019.07.06 09:41
NBA스타 케빈 듀란트, 이적 앞두고 말리부 바닷가 집 처분…1200만 달러
NBA 스타 케빈 듀란트가 이적을 앞두고 캘리포니아 해변의 호화저택을 약 1200만 달러에 팔았다.듀란트는 이번 NBA FA를 통해 브루클린 네츠로 옮겼다. 4년 1억6400만 달러를 받는 받는 초대형 계약이다. 네츠는 카이리 어빙까지 4년 1억4100만 달러로 품어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다.골든스테이트에서 뛰던 듀란트는 새 ...
2019.07.06 09:01
美법원, 술취해 기내난동 한국인에 실형·2억원 배상 판결
[헤럴드경제]기내 난동으로 미국 하와이발 한국행 여객기의 회항을 유발한 한국인 승객이 실형을 선고받고 거액의 배상금도 물게 됐다.AP통신은 5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법원이 술에 취해 기내 난동을 부린 한국인 A(48)씨에 대해 지난 3일 승무원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징역 6개월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법원은...
2019.07.06 08:37
‘32도의 폭염에 휩싸인 알래스카…기상관측이래 최고기온’
[헤럴드경제] 북아메리카 최북단인 미국 알래스카주의 최대도시 앵커리지가 폭염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NPR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앵커리지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2.2도(화씨 90도)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이는 1952년 알래스카의 기상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이다.케나이, 킹새먼등 알...
2019.07.06 08:20
‘뉴킹’ 이성현, 복귀전서 日 라이즈 챔피언 벨트 탈환
‘뉴킹’ 이성현(28·라온짐/TNS)이 화려하게 돌아왔다.5일 일본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라이즈 133회 대회에서 강자 마츠쿠라 신타로를 3라운드 종료 3-0판정승으로 물리치고 미들급(70㎏)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강력한 화력과 체력을 앞세운 특유의 압박 스타일은 더욱 탄탄해졌다. 과거 라이트급(63㎏) 챔피언 시절...
2019.07.06 08:07
美 자살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아…왜?
미국의 자살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2017년 자살률은 1999년 보다 무려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미국의 자살률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미국 CNN방송이 최근 보도했다.미국 질병관리본부(Centers for Disease Control·CDC)가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미국의 15~64세...
2019.07.06 08:02
前 리우 주지사 “2016 브라질 올림픽 유치 위해 200만달러 뇌물 건넸다”
브라질의 세르지오 카브랄 전(前) 리우데자네이루 주지사가 2016년 브라질 올림픽 유치를 위해 200만달러(약 23억4000만원)의 뇌물을 건넸다고 증언했다.카브랄의 변호사 마르시오 델람버트는 카브랄이 4일(현지시간) 법정에서 과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6~9명에게 뇌물을 주고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에 투...
2019.07.06 08:01
日이 31년 만에 잡은 고래, 경매서 부위당 최고 1만 5000엔에 팔려
일본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31년 만에 상업용 포경을 재개한 가운데, 포획된 고래가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영국 BBC에 따르면 최근 열린 경매에서 밍크고래 두 마리에서 나온 부위들이 최대 1만 5000엔(한화 약 16만원)에 판매됐다.일본은 국제 사회의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상업적 포경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2019.07.06 08:01
베트남서, '짝퉁' 래미안 주의보
[헤럴드경제] 베트남에서 '래미안' 브랜드를 빙자해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시도가 잇따라 적발됐다.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베트남의 부동산 디벨로퍼인 HDTC는 웹사이트에 삼성물산 CI(기업 이미지)를 올렸다. 일반 소비자가 보면 마치 삼성물산이 파트너사로 참여한 프로젝트처럼 보인다.또 HDTC가 베트남 호찌민시...
2019.07.05 18:16
5951
5952
5953
5954
5955
5956
5957
5958
5959
5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