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최종건 靑 비서관 “8월 한미연합연습 예정대로 진행”
[헤럴드경제]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이 8월 한미 연합 연습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최 비서관은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 안보 포럼에 참석, 최근 북한이 다음 달 열리는 한미연합 훈련을 비난한 데 대해 “이번 연습은 공격적인 것이 ...
2019.07.21 10:40
美 최악 폭염에 6명 사망…1억2천만명에 '초열파 경보'
[헤럴드경제] 미국 전역에 펄펄 끓는 폭염이 닥치면서 6명이 목숨을 잃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미 CBS 방송은 거대한 열파(熱波)가 미 중서부와 북동부를 감싼 가운데 메릴랜드주와 아칸소·애리조나주에서 모두 6명이 열파와 직접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사망자는 메릴랜드주 4...
2019.07.21 10:09
유럽-이란, 英 유조선 억류 두고 갈등 고조
[헤럴드경제] 이란의 영국 유조선 억류를 둘러싸고 유럽과 이란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탈퇴한 핵 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두고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불똥이 유럽으로까지 튄 모양새다.유럽 측은 1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억류한 영국 ...
2019.07.21 09:33
인류 달착륙 50주년…美 폭염 속에서도 곳곳서 행사
[헤럴드경제] 미국이 유례없는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달착륙 50주년을 기념해 20일(현지시간) 미국 곳곳에선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미 언론은 '인류의 위대한 첫 발걸음'을 축하하려는 인파가 폭염을 뚫고 플로리다, 워싱턴DC, 뉴욕, 오하이오 등지에 운집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
2019.07.21 09:09
日 참의원 선거 투표 돌입…‘아베 숙원’ 개헌 분수령
[헤럴드경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제25회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가 21일 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선 참의원 전체 의석 245석 중 124석을 교체하게 되는데, 자민당을 비롯한 개헌 세력이 개헌선인 164석(3분의2 이상 의석)을 확보할지 여부가 최...
2019.07.21 08:47
“다음달 중국서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개최 조율 중”
[헤럴드경제] 한국, 중국, 일본 등 세 나라가 내달 중국에서 외교장관 회담 개최를 조율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복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3국 간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한일 양자 외교장관 회담도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요미우리에 따르면 일본 측은 중국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동이 성...
2019.07.21 08:36
“건강한 생활방식, 치매 위험 ⅓로 줄인다”
건강한 생활방식을 통해 치매에 걸릴 위험을 3분의 1 가량 줄일 수 있다는 새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20만명 가까운 사람들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연구결과는 건강한 생활방식을 갖는 것만으로도 치매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알츠하이머협회 국제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2019.07.21 08:01
“유럽 전기차 모델, 2021년까지 3배로 늘어날 것”
유럽에서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모델의 수가 2021년까지 세 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유럽 환경 로비 단체가 전망했다.영국 BBC에 따르면 유럽교통환경연합(T&E)은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Markit)의 최근 자료를 인용, 지난해 말 현재 60종인 전기차 모델이 2021년 214종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
2019.07.21 07:01
NASA “21세기 안에 달에서 광물 개발 가능할 것”
미 항공우주국(NASA)가 이번 세기 안에 달에서 희토류 등 자원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미국 CNBC에 따르면 짐 브리덴스타인 NASA 국장은 “엄청난 가치를 가진 희토규 같은 희귀 자원이 달에는 수 톤씩 있을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희토류는 스마트폰,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희귀 광물로, 중국이...
2019.07.21 06:49
진종오 “노안 때문에 2020년 도쿄올림픽이 마지막”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한국 사격의 전설 진종오가 사격 선수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20일 오후 방송된에서는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양준혁·이봉주·진종오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이날 진종오는 “어렸을 때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선글라스 끼고 쌍권총 찬 모...
2019.07.20 22:56
5901
5902
5903
5904
5905
5906
5907
5908
5909
5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