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그린란드 빙하, 7월에만 1970억t 녹아…“해수면 0.5㎜ 상승 양”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지난달 1000억t이 넘는 그린란드 빙하가 녹은 것으로 알려졌다.덴마크기상연구소(DMI)에 따르면 7월 그린란드 빙하가 녹아 대서양으로 흘러든 물의 양이 1970억t에 달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이는 1개월 내에 해수면을 0.5㎜ 상승시킬 수 있는 양이라고 마틴 스텐델 DMI 연구원은 설명했다...
2019.08.04 00:01
‘소녀상 전시 철거’ 분노…日큐레이터들 “역사적 폭거…법적 대응 검토”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큐레이터들이 ‘평화의 소녀상’이 포함된 전시가 중단된 것과 관련 “역사적 폭거”라며 항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이와사키 사다아키·오카모토 유카·오구라 도시마루 트리엔날레 실행위원은 이날 저녁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 ...
2019.08.03 21:33
사생활 저격당한 강타, 3~5일 日 콘서트 불참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사생활로 도마 위에 오른 아이돌그룹 ‘H.O.T’ 출신 강타(40·본명 안칠현)가 예정된 일본 콘서트에 불참한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가 컨디션 난조로 'SM타운 도쿄 콘서트'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고 3일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강타는 이날부...
2019.08.03 15:46
배우 장진희, 핑크 수영복 차림 한강수영장 망중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최근 인기몰이중인 여배우 장진희가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장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장진희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쓰고 앉은 채로 뒤를 돌아보며 미소짓고 있다. 골반이 크게 부각된...
2019.08.03 13:56
‘유럽 불로초’ 아티초크, 항산화 물질로 꽉 찼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얼핏 감자처럼 보이는 슈퍼푸드 아티초크가 웰빙족의 관심이다.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학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중해식식단의 대표채소다. 유럽에선 ‘불로초’로 불리며 대중적으로 섭취하고 있다.아티초크는 비타민 10종, 미네랄 14종을 비롯하여 미량으로도 생체 내 기...
2019.08.03 11:16
日의 적반하장…"한국이야말로 냉정하게 대응해야"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이 ‘화이트리스트’ 국가 제외조치에 대응해 상응 대책을 내놓고 있는 한국 정부를 향해 "한국 측이야말로 냉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NHK는 3일 중국을 방문 중인 세코 경제산업상이 "일본의 조치는 수출관리 절차로, 보복...
2019.08.03 09:45
‘그알’ 김상중, 김성재 사망사건편 결방에 “당혹”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고 김성재 사망 사건의 미스터리 편이 법원의 방송금지 처분을 받았다. 김상중은 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사실을 공개하고 당혹감을 토로했다. 김상중은 2일 ‘그알’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그알’ 고 김성재 죽음의 미스터리 ...
2019.08.03 08:49
WSJ “보이스카우트, 회원수 감소·파산 위기 직면”
109년의 역사를 가진 보이스카우트가 회원 어린이 감소와 재정난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매체는 1967년 약 600만명에 달한 보이스카우트 회원은 현재 220만명으로 감소했다.보이스카우트 관계자는 비디오게임과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서비스와 경쟁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토...
2019.08.03 08:28
유럽 ‘美와 한 배 타고 싶지 않다’…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 ‘복잡해진 셈법’
주요 석유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란과 서방국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 호위 작전’을 놓고 유럽 국가 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이란의 유조선 나포로 중동 위기 상황에 최전선에 서게된 영국과 대이란 강경책을 펼치고 있는 미국이 공동...
2019.08.03 08:01
美 워싱턴 신임 대주교 “트럼프, 국민의 삶 손상시켜”
미국 워싱턴의 신임 가톨릭 대주교가 취임 후 첫 공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비판했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윌튼 그레고리 대주교는 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국민의 삶을 손상시키고 있다(diminishing)”고 지적했다.미국에서 유일한 흑인 대주교...
2019.08.03 07:02
5881
5882
5883
5884
5885
5886
5887
5888
5889
5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