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제2 사스 ‘우한 폐렴’ 확산일로…사망자 6명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의 중국 사망자가 6명으로 급속히 늘어나면서 제2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게다가 태국과 일본, 한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나온 가운데 필리핀에서도 의심환자가 발생해 아시아권...
2020.01.21 18:32
네팔 군사령관 “상황 어렵지만 끝까지 총력 다해 실종자 구할 것”
[헤럴드경제] 21일(이하 현지시간) 네팔 안나푸르나 한국인 실종 사고 현장에 군 수색구조 특수부대 요원들을 투입한 현지 지역 군사령관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실종자를 찾겠다"고 밝혔다.네팔 간다키 프라데시주(州) 육군 사령관인 G.반다리는 이날 포카라 공항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2020.01.21 18:10
‘우한폐렴’ 사망자 6명으로 늘어…“사람간 전염”
[헤럴드경제]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폐렴'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21일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하루 2명의 우한폐렴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 환자도 60명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 19일 89세 남편이 우한폐렴으로 사망한 것을 포함해 총 6명이 숨졌다.보...
2020.01.21 18:02
IS 바그다디 후계자 살비로 확인…조직 헌신·극단주의자
지난해 10월 미국에 의해 제거된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의 전 수괴 아부 바르크 알 바그다디의 후계자이자 새로운 수괴로 IS 설립을 주도한 아미르 무함마드 압둘 라흐만 알마울리 알살비가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2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IS의 새 우두머리로 이라크 북부 탈아파르 출신의 살비로 파악됐다고 정보기관 관...
2020.01.21 15:43
멍완저우 美 인도 심리 개시…“대이란 제재 회피 의혹은 모두 소설”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지난 2018년 12월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에서 체포된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회장에 대한 범죄인 인도 심리가 캐나다 법원에서 20일(현지시간) 시작됐다.미국이 캐나다 측에 멍 부회장에 대한 송환 요청을 한 가운데, 캐나다 법원이 ‘이중범죄 원칙’이 충족하는 지 여...
2020.01.21 15: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돌입…최종 출시까지는 1년 이상 걸릴듯
현재까지 전세계에 약 200여명이 감염되고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이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 신종 바이러스가 대인 전염이 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백신이 최종 출시되기 전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이 걸릴 전망이다.21일(현지시간) 미국에 위치한 국립 알레르...
2020.01.21 14:51
홍콩 집값, 대규모 시위에도 견고…집 마련하려면 20.8년 걸려
세계에서 가장 집 사기 어려운 도시는 홍콩으로 조사됐다.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컨설팅업체 데모그래피아가 실시한 2019년 주택구매력조사에서 홍콩이 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도시로 꼽혔다.데모그래피아는 세계 주요 92개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해 3분기 중위 주...
2020.01.21 14:43
중국 ‘우한폐렴’ 확진까지 천년만년…확산 위험 키워
중국 우한시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폐렴’ 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더딘 중국의 보건의료체계가 감염 규모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이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 이후 검사보고 체계를 매우 엄격히 만들...
2020.01.21 14:15
‘화를 낼까, 웃어줄까’…다보스 가는 트럼프 속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의 휴양지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재등장한다. 2018년 이 포럼 연설에서 ‘미국 우선주의’를 주창했던 그는 작년엔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탓에 불참했다.급박하게 돌아가는 ‘탄핵...
2020.01.21 14:14
‘맥주 소비 거물’ 베트남,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 된서리
베트남이 이달부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키로 하면서 맥주 시장이 된서리를 맞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맥주 제조사들은 처벌 수위가 너무 높다고 항변하면서 음력 설을 앞두고 맥주 수요를 끌어 올리기 위해 가격 인하에 나섰다.21일 블룸버그는 베트남 정부가 음주운전 처벌 강화조치를 시행한 1월 1일 이후 맥주판...
2020.01.21 12:09
5601
5602
5603
5604
5605
5606
5607
5608
5609
5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