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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세계 최장수 군주 영국 여왕의 특별한 취미…사진, 그리고 셀피
올해 90세를 맞이하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은 지난해 9월 9일 부로 영국서 가장 오래 군림한 왕이 됐습니다. 현재 살아있는 세계 각국 국왕 중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재위 기간은 63년을 넘겼죠. 그에겐 남다른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사진찍기인데요. 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재미있는 기획을 선보인 바 있습...
2016.01.16 10:12
히딩크 첼시 감독 "강등 싸움은 현실"
[헤럴드경제]추락하는 첼시(잉글랜드)를 살려낼 적임자로 선택받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입에서 ‘강등’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나왔다.히딩크 감독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예정된 에버턴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1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첼시가 강등싸움을 펼쳐야 하나’라...
2016.01.16 10:07
[대만 총통선거] 민진당 집권… 중국-대만 갈등 커지나
대만 총통 선거에서 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후보가 집권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8년만의 정권 교체가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중국-대만’ 양안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되고 있다. 8년 간 집권했던 국민당이 친중 정책을 폈던 반면, 차이잉원 후보는 미ㆍ일과의 협력 확대를 강조하고 친중 정책으로 무너진 경제를 ...
2016.01.16 08:45
중국에 팔린 ‘미국의 자존심’…에디슨이 만든 GE는 어떤 회사?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은 단순한 기업이 아니다. 미국인들에게는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경제 최강국의 기반이 된 회사다. GE는 찰스 다우가 1896년 12개 종목을 편입시켜 만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에 편입돼 2011년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그런 GE가 외국계 회...
2016.01.15 18:02
망언으로 흥한 아베, 경제로 망하나...아베노믹스 ‘위기’
15일 도쿄주식 시장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는 하락세를 지속했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3.84포인트(0.54%) 하락한 1만 7147.11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9월 29일 이후 3개월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외환시장에서는 엔고로 인해 수출사업 관련 매도가 속출하면서 시세가 더욱 아래로 떨어졌다. 엔...
2016.01.15 16:30
中 압박 나서는 日…필리핀ㆍ베트남과 정보협정 검토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내각이 방위 기밀 교환에 필요한 정보협정을 필리핀, 베트남과 각각 체결할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ㆍ닛케이)신문은 15일 방위 장비품 성능이나 타국 군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틀을 마련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각국과의 방위협력 확대를 모색할 방침...
2016.01.15 16:02
[슈퍼리치] 배낭여행이 바꿔놓은 부호들의 ‘180도 다른 삶’
[슈퍼리치팀=이연주 인턴기자] “여행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세상은 한 페이지만 읽은 책과 같다.”신학자 성(聖) 아우구스티누스가 남긴 말이다. 여행을 통해 견문을 넓혀갈 수 있음을 암시하는 의미다. 부호들 중에서도 배낭여행에 도전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배낭여행에서 ‘특별한 것’을 보고 180도 다른 인생을 ...
2016.01.15 11:52
[슈퍼리치] 억만장자 클린턴이 꽂힌 아이슬란드 ‘핫도그 월드’의 맛은…
[슈퍼리치팀=윤현종 기자] 케이블 채널 tvN의 ‘꽃보다 청춘’. 이 프로그램에서 나영석 PD와 함께 정상훈ㆍ조정석ㆍ정우ㆍ강하늘이 찾은 아이슬란드는 북유럽 섬나라다. 넓이 10만3000㎢. 남한(9만9720㎢)과 엇비슷하다. 북극과 가까운 북위 65도에 있어 상대적으로 외진 이 곳엔 33만여명이 거주한다. 그러나 아이슬란드...
2016.01.15 11:52
네덜란드 해안서 향유고래 5마리 폐사
○…네덜란드 북부 해안에서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향유고래 5마리가 폐사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 당국은 지난 12일 네덜란드 북부 텍셀 섬 해안가에 도착한 향유고래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을 폈으나 끝내 모두 죽었다고 전했다.전문가들은 이들 고래가 도착 당시에 이미 심하게 다친 상...
2016.01.15 11:45
101세에 막내 낳은 131세 브라질노인 세계최고령?
○…브라질에 사는 131세 남성이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에 등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북서부 아크리 주 세나 마두레이라 시에 사는 주제 쿠엘류 지 소우자의 나이가 131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출생증명서에는 소우자가 1884년 3월 10일 북동부 세아라 주 메루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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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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