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검찰
문 대통령, 검찰총장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사진)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문무일(58·18기) 총장 후임으로 윤 지검장을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친 뒤 다음...
2019.06.17 11:00
文 정부 두번째 검찰총장 누가 될까…후보자 지명 임박
파격 vs 안정…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4파전’ [헤럴드경제]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 초 최종 후보자 지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검경 수사권조정 등 검찰 개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시기에 어...
2019.06.16 15:18
‘4파전’ 검찰총장 후보들 집권중반 文心 선택 주목
봉욱·김오수·이금로·윤석열 압축검찰개혁·조직안정성 견인 가늠자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 4명의 출신과 경력 등 면면은 집권 중반기 검찰개혁과 조직안정성 견인여부를 측정하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정상명)는 13일 봉욱(54·19기) 대검 ...
2019.06.14 11:28
파격이냐 안정이냐…차기 검찰총장 후보군 4인 면면
-차기 검찰총장 봉욱, 김오수, 이금로, 윤석열 압축 -김오수 차관 수사권 조정 정부안에 가장 근접, 봉욱은 ‘절충론’-문재인 정부 대표적 ‘파격인사’ 윤석열 선택 받을지 주목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 4명의 출신과 경력 등 면면은 집권 중반기 검찰개...
2019.06.14 10:03
차기 검찰총장 후보에 김오수ㆍ봉욱ㆍ윤석열ㆍ이금로 4인
다음달 24일 문무일(58ㆍ사법연수원 18기) 검찰총장의 후임에 봉욱(54ㆍ19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김오수(56ㆍ20기) 법무부 차관, 이금로(54ㆍ20기) 수원고검장, 윤석열(59ㆍ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추천됐다.법무부는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제43대 검찰총장 후보로 봉 차장 등 4명을 박상기...
2019.06.13 17:51
[속보]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 봉욱, 김오수, 이금로, 윤석열 압축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문무일(58·사법연수원 18기) 검찰총장 후임 인선 윤곽이 드러났다.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정상명)는 13일 봉욱(54·19기) 대검 차장과 김오수(56·20기) 법무부 차관, 이금로(54·20기) 수원고검장, 윤석열(59·23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총장 후보군으로...
2019.06.13 17:27
文정부 두번째 검찰총장 후보 윤곽…오늘 추천위 인선
법무부, 최종 후보 3~4명 압축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에 오를 최종 후보 윤곽이 드러난다. 법무부는 13일 오후 2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후보자 적격여부를 최종 검토하고 제적위원 과반의 찬성을 받은 후보 3~4명을 추려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전달한다. 문 대통령은 1명을 후보로...
2019.06.13 11:20
“권력이용한 제2의 조재범 막는다”...절대적 복종관계 성범죄 가중처벌
檢, 최대 징역 상한 15년으로 조정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조재범 전 코치 사건처럼 복종관계에 있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에 대해 검찰이 구형기준을 고쳐 엄벌하기로 방침을 세웠다.대검 형사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절대적 복종관계에서의 성범죄 사건처리기준’을 마련하고 17일부터 시행한다고 ...
2019.06.13 11:19
‘제2의 조재범’ 막는다… 검찰 “절대적 복종관계 성범죄 가중처벌”
-기존 최대 징역 10년 구형 상한 15년으로 조정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조재범 전 코치 사건처럼 복종관계에 있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에 대해 검찰이 구형기준을 고쳐 엄벌하기로 방침을 세웠다.대검 형사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절대적 복종관계에서의 성범죄 사건처리기준’을 마련하고 ...
2019.06.13 09:33
文정부 두번째 검찰총장 후보 윤곽…오늘 추천위 인선
-법무부, 후보추천위 회의 개최…후보 3~4명 압축-수사권 조정 두고 ‘파격’ vs. ‘안정’[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에 오를 최종 후보 윤곽이 드러난다. 법무부는 13일 오후 2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후보자 적격여부를 최종 검토...
2019.06.13 09:25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