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대통령 “올 상반기 165억 달러 넘는 투자유치 기록…역대 최대 규모”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프랑스·베트남 순방 성과와 관련해 “대규모 투자유치는 세일즈 외교, 한미·한일관계 개선의 노력과 함께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환경을 조성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ld...
2023.06.27 10:13
日언론 “한미일 정상, 8월말 美회담”…대통령실 “일정 미정”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8월말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을 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대통령실은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으며, 백악관도 “몇 달 내 회담이 있을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 고위...
2023.06.27 09:34
김건희 여사, ‘K-컬쳐 영업사원’ 자처…“문화외교 조력자 역할 충실”
김건희 여사는 26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미술 전문 매체 ‘아트넷 뉴스’와 인터뷰에서 “우리 문화를 알리는 K-컬처 영업사원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문화외교에서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조력자(facilitator)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지난 4월 미국 국빈 방문 당시...
2023.06.27 09:32
‘수능 악재’ 직후 ‘엑스포 외교’에 尹지지율 39%로 소폭 상승[數싸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9%를 기록했다. 지난 프랑스·베트남 순방 기간 국내에선 ‘수능 킬러문항’ 이슈가 계속됐지만, 국제박람회기구(BIE)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참가와 프랑스·베트남 연속 정상회담 등 엑스포와 경제, 안보에 총력을 기울인 윤 대통령의 외교전이 긍정 요...
2023.06.26 18:51
대통령실 “현대건설 6.4조 사우디 수주, 尹-빈 살만 신뢰 관계 바탕”
대통령실은 26일 6조4000억원(50억달러) 규모의 ‘아미랄 프로젝트’ 계약을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체결한 것에 대해 “이런 성과가 나온 건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추진력, 우리 정부의 지원,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간의, 한-사우디 간의 신뢰 관계가 좋은 바탕...
2023.06.26 16:27
대통령실 “노란봉투법, 기존 법 안지켜도 되는 듯한 입법”
대통령실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처리를 예고한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기존에 있는 법들을 마치 지키지 않아도 되게 하는 듯한 그런 입법이 될 수 있어 심각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
2023.06.26 16:16
尹대통령 “산업현장 인력난 가중…외국 인력 통합관리 방안 강구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시장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외국 인력 관리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산 가능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서 산업 현장의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외국 인력을 시장 변화에 맞춰...
2023.06.26 15:58
[속보] 尹대통령 “산업현장 인력난 가중…외국인력 통합관리 방안 강구”
尹대통령 “산업현장 인력난 가중…외국인력 통합관리 방안 강구”
2023.06.26 15:36
[속보] 대통령실 “사교육 이권카르텔, 사법조치 필요시 고려”
대통령실은 26일 최근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제)’ 배제로 불거진 ‘사교육계 이권카르텔’ 논란에 대해 “사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면 그 부분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교육부에 (사교육 이권...
2023.06.26 15:30
28일부터 ‘만 나이’가 내 나이…취학 연령·병역 등은 그대로
법제처는 26일 서울청사에서 오는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행정기본법 및 민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만 나이 통일’은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달라 발생하는 사회적·행정적 혼선 및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다. 윤석열 대통령의...
2023.06.26 14:42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이 집이 설마 임대주택?…이 아파트 타워팰리스 부럽지 않게 짓는다 [부동산360]
30년이 넘은 노후 임대아파트인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시 노후임대재정비사업 선도사업 지인 ‘노원구 하계5단지 및 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사업계획(안)’ 2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은 양질의 공공주택 총 1699가구를 공급하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