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대통령, 리시 수낵 英총리와 한영 정상회담 시작
尹대통령, 리시 수낵 英총리와 한영 정상회담 시작
2023.11.23 01:09
[속보] 尹대통령, 英총리 관저 도착…곧 한영 정상회담
尹대통령, 英총리 관저 도착…곧 한영 정상회담
2023.11.23 00:53
블랙핑크, 대영제국훈장 받았다…尹대통령 부부 앞에서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22일(현지시간) 오전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찰스 3세 국왕은 버킹엄궁 1844룸에서 K-팝 그룹인 블랙핑크에게 대영제국훈장(MBE)을 수여했다. 대영제국훈장은 영국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거나, 정치&mid...
2023.11.22 22:49
尹 “한영 FTA 개선해 기업 마음껏 뛸 운동장 만들겠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과정에서 양국 기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디지털·공급망·에너지 등 분야 새로운 규범도 정립하겠다”며 “양국 기업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고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해나가도...
2023.11.22 22:35
대통령실 “北정찰위성, 사진 전송·전보 활용 가능성은 의문”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북한이 발사한 군사정찰위성과 관련해 “어떤 식으로든 우주 궤도에는 진입했다, 그러나 소위 정찰위성이라는 것이 제대로 원하는 지역과 장소를 타깃으로 해서 사진을 전송받고 정보로 활용되고 있느냐에,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
2023.11.22 21:37
기시다 낮은 지지율이 한일관계 개선 리스크로
한미일 3국 정상이 한목소리로 최대 외교 성과로 꼽는 한일 관계 개선이 잠재적인 불안요소를 맞이했다. 바로 낮은 지지율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난제였던 한일 관계를 복원했다는 치적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 개선 흐름을 경제협력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향후 양국 ...
2023.11.22 11:23
尹 “英엔 베컴, 韓엔 손흥민”...의회 영어연설 ‘30초 기립박수’
“영국이 비틀즈, 퀸, 해리 포터, 데이비드 베컴의 오른발을 가지고 있다면 한국은 BTS, 블랙핑크, 오징어 게임, 그리고 손흥민의 오른발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과 영국의 문화예술 매력을 하나씩 언급하자 영국 의원들 사이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베컴의 오른발에 한 번, 손흥민의 오른발에서...
2023.11.22 11:15
황금마차 이동·찰스3세 한국어 만찬사...尹 “한영은 혈맹동지” 화답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공식 환영식부터 국빈 만찬까지 찰스 3세 국왕과 버킹엄궁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찰스 국왕과 함께 영국 왕실의 상징인 ‘황금마차’를 타고 궁으로 이동하는 등 최고 수준의 예우로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버킹엄궁 볼룸...
2023.11.22 11:15
尹 ‘세일즈 외교’ 가속…英국빈 계기 기업간 31건 MOU‧2700억 계약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첨단산업, 원전, 방산, 바이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한다.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을 개시하는 등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6건 체결하고, 민간에서는 양국 기업·기관들이 31건의 MOU를 맺는다. 또, 우리 기업들이 영국 기업과 약 2700억...
2023.11.22 10:22
“英엔 베컴, 韓엔 손흥민”…尹 ‘英의회 영어연설’에 30초 기립박수
“영국이 비틀즈, 퀸, 해리 포터, 데이비드 베컴의 오른발을 가지고 있다면 한국은 BTS, 블랙핑크, 오징어 게임, 그리고 손흥민의 오른발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과 영국의 문화예술 매력을 하나씩 언급하자 영국 의원들 사이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베컴의 오른발에 한 번, 손흥민의 오른발에서...
2023.11.22 09:52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