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용인시,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유치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과 아르헨티나의 평가전이 오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처인구 삼가동)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용인시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대표팀 간 평가전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한국과...
2021.07.02 17:36
文대통령, 신임공군참모총장에 "병영문화만 개선되면 공군 신뢰받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박인호 신임 공군참모총장에게 '근본적인 병영문화 혁신'을 당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박 총장의 진급 및 보직신고식 이후 진행된 환담장에서 "엄중한 시기 중책을 맡기게 돼 군 통수권자로서 마음이 무겁다"며 "공군참모총장 취임 ...
2021.07.02 17:10
文대통령 "후임 민정비서관 신속히 인선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이광철 민정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하며 "민정비서관실 업무 공백이 없도록 신속히 후임 민정비서관을 인선하고 차질없이 업무를 인수인계해, 퇴직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2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 비서관은 전날 오후...
2021.07.02 17:00
靑, '남북정상 친서교환설' "확인 못해줘"…통일부 "비대면 회담 언제든지 가능"
청와대가 2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교환해 '화상정상회담' 등을 논의했다는 보도와 관련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남북 정상이 화상정상회담 추진을 협의하기 위해 친서 교환 보도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
2021.07.02 16:54
이재명, 호남 찾아가 “광주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에게 책임감 느낀다”
더불어민주당 내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호남을 찾아 “광주 민주화운동에 죄책감을 갖고 빚을 갚아야 한다는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향 안동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 대선 행보를 이어간 이 지사는 “광주는 민주당의 정치적 뿌리이자 나에겐 어머니와 같은 곳”이라고 언...
2021.07.02 16:49
[속보] 靑 "남북정상 친서 교환 사실 여부, 확인해줄 수 없다"
[속보] 靑, "남북정상 친서 교환 사실 여부, 확인해줄 수 없다"
2021.07.02 16:43
73년 한 풀어준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환영 행사
1948년 이승만 정권에서 발생한 ‘여순사건’ 전남 순천지역 유족과 소병철·서동용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 시민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통과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축하...
2021.07.02 16:33
이재명, 김부선 질문에…“얼마나 더 증명해야 되겠는가”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일 배우 김부선씨와의 스캔들 논란과 관련해 "그분 이야기는 이 정도 하면 됐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화상 프로그램 '줌'을 통한 비대면 기자간담회에서 김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비판에 대한 입장이 어떤지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2021.07.02 16:23
이준석, 洪에 “‘윤희숙 망둥이’ 부적절…입담도 때와 장소 가려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일 대권에 도전하는 윤희숙 의원을 ‘망둥이’로 언급한 홍준표 의원을 향해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SNS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문가 윤희숙 의원의 도전은 비빔밥에 꼭 필요한 고명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최근 복당한...
2021.07.02 16:10
文대통령, '불법 출금'의혹 이광철 사의 수용…"후임 인선까지 업무 계속"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광철 민정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다만 후임자 인선까지 퇴직 절차는 거치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이 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며 "사람 찾을 때까지 절차 면직 절차는 진...
2021.07.02 15:51
8041
8042
8043
8044
8045
8046
8047
8048
8049
8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