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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지호 “‘오만군데’ 압력, 박지원일수도…”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은 1일 저축은행 사태가 여야 및 전ㆍ현정권의 폭로전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황식 총리가 감사원장 재직시 오만군데서 받았다는 압력의 실체와 관련, “김황식 총리께서 호남 출신이고 하니까 충분히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서 민주당 쪽에 로비를 받았을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고 ...
2011.06.01 13:32
김성환 "北, 핵안보정상회의 참석해야”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이 1일 “북한이 진정 비핵화의지가 있다면 핵안보정상회의에 나와 정상적인 국제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통상부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특별세미나에 참석, “이명박 대통령이 유럽순방 중 북한의 비핵화 합의를 전제로 김정일 위원장을 서울 핵안보...
2011.06.01 13:30
북한인권법, 논의 시작전부터 ‘여ㆍ여’-‘여ㆍ야’ 갈등만 확산
여야의 동상이몽에 힘들게 마련된 북한인권법 논의가 시작 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북한의 반 인륜적 범죄 고발과 이에 대한 제재가 우선이라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민주당은 인권 개선을 위한 식량과 의약품 지원 재개에 앞장서야 한다며 맞서는 형국이다.1일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진회의...
2011.06.01 12:02
이재오 "내각 운명걸고 저축銀 해결" 전 현정권 책임 공정하게 물어야
저축은행 사태가 정권 차원의 진실 공방전으로 비화한 가운데 현 정권의 개국공신인 이재오 특임장관이 1일 “저축은행 사태 해결에 내각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장관은 또 “전 정권이나 현 정권 어느 쪽에 더 책임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부실이 이뤄지기까지의 책임, 부실을 묵인한 책임을 공정하게 ...
2011.06.01 12:00
“저축銀 사태 내각명운 걸어야”
저축은행 사태가 정권 차원의 진실공방전으로 비화한 가운데 현 정권의 개국공신인 이재오 특임장관이 1일 “저축은행 사태 해결에 내각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장관은 또 “전 정권이나 현 정권 어느 쪽에 더 책임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부실이 이뤄지기까지의 책임, 부실을 묵인한 책임을 공정하게 물...
2011.06.01 11:46
청와대 “前정권의 성공한 로비”
카르텔 몸통 호남인사 불구야권서 물타기식 의혹 제기저축은행 사태와 관련, 청와대가 민주당을 정조준했다.당과 당 간의 정치공방은 여의도 정치의 일상사지만 청와대가 특정 야당을 겨냥해 로비 의혹 폭로전에 나선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청와대가 여당이라는 ‘범퍼’를 거치지 않고 민주당에 직격탄을 날린 것은 저...
2011.06.01 11:37
신삼길, 삼화저축銀 인수…자금조달 루트 의문 증폭
박지원 “정진석 모종 역할”鄭수석 “백수시절 무슨 힘이”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저축은행 비리의 핵심에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과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회장(구속)이 있다며 연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 전 대표가 제기하는 의혹의 핵심에는 신 회장이 삼화를 인수하고, 증자하는 과정에서 동원된 불분명한 자...
2011.06.01 11:37
걸리면 치명상…‘폭로 치킨게임’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 청와대와 민주당의 마구잡이식 폭로전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폭로의 대상으로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 김두우 기획관리실장 등 전 정권과 현 정권 실세들의 이름이 여과없이 거론되는 등 양측의 공세는 유례없는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저축은...
2011.06.01 11:37
민주당 “지지층 결집용 포석”
현정권 인사 개입 속속 사실로부산민심 되돌리기 술수 다분민주당이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청와대와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한 배경에는 청와대가 의도적으로 이번 사태 책임을 전 정권으로 돌리는 한편, 편 가르기를 통한 지지층 결집 수단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의혹이 깔려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축은행 부...
2011.06.01 11:37
<포토뉴스>민주당 스나이퍼 ‘朴자매’
민주당 저축은행 진상조사 TF팀 멤버인 박영선(오른쪽) 정책위 의장과 박선숙 전략홍보본부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양동출 기자/dcy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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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통장 텅 비었다. 한 푼이라도 아끼자”…‘셀프 등기’ 다시 늘었다 [부동산360]
주택 매수자가 법무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는 ‘셀프 등기’가 늘고 있다. 최근 집값 상승으로 매수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대출 이자와 중개 수수료 등 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자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고육지책을 짜낸 것이다. 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매수인이 직접 등기를 신고한 건수는 3231건으로 전월(2325건) 대비 39% 늘었다. 1년 전인 작년 10월(2657건)과 비교하면 21% 증가했다. 전체 소유권이전등기 중 셀프 등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