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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임대주택 서비스도 민간 이상으로 높힌다
서울시가 관리와 서비스 중심으로 임대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변환한다. 서울시는 25일 1인가구 집수리부터 청년월세 신청, 갑자기 주거지를 잃은 시민에 대한 긴급주거 지원까지 주거복지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주거안심종합센터’를 2024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한다고 25일...
2022.04.25 14:01
노사발전재단-아산시 '차별없는 노동 사회 구축' 업무협약
노사발전재단은 아산시 지역 내 차별없는 노동환경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와 손을 맞잡았다. 재단은 25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아산시 내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보호, 고용안정도모, 인식개선사업발굴, 차별없는 ...
2022.04.25 14:01
POSCO홀딩스, 1분기 영업익 2조3000억…전년비 43.9% ↑
[헤럴드경제=증권부] POSCO홀딩스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9%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조3000억원으로 3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조9000억원으로 6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4.25 13:57
유니드, 1분기 영업익 585억…전년비 33.5% ↑
[헤럴드경제=증권부] 유니드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84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5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04억3300만원으로 42.6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66억8600만원으로 25.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4.25 13:52
스맥, 1분기 영업익 26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스맥은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6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5억8300만원으로 4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30억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4.25 13:49
HLB, 1분기 영업익 189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HLB는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88억6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4억3800만원으로 1052.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4.25 13:47
"SK쉴더스 국내 1위 사이버보안 사업 주목해야"
다음달 기업공개(IPO)를 눈앞에 둔 SK쉴더스는 50여년 역사의 물리보안을 넘어 국내 1위 사이버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25일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사이버 보안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의 산업 발전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도 보안에...
2022.04.25 13:41
<신제품·신기술>JW중외제약, 실리콘 패치 ‘하이맘밴드 스카스팟’
JW중외제약이 작은 크기의 흉터 관리에 효과적인 ‘하이맘밴드 스카스팟’(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선상형·면상형·켈로이드성·비후성 흉터 부위를 관리해 주는 실리콘 겔(Gel) 성분의 패치. 실리콘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방지해 흉터 형성에 관여하는 비정상적인 콜라겐 합성을 감소시킨다....
2022.04.25 13:39
한은 “인플레이션, 올 하반기부터 임금 상승에 본격 영향”
하반기부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임금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은행 고용분석팀은 25일 발표한 '최근 노동시장 내 임금상승 압력 평가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임금상승률을 분해해보면 지속성이 낮은 특별급여, 산업별 특이요인의 기여도가 예년보다 높으나, 지난해 하반기 이후...
2022.04.25 13:36
이화공영, 217억 규모 제2 한미타워 신축공사 수주
[헤럴드경제=증권부] 이화공영은 한미사이언스와 제2 한미타워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7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1.1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6월 13일부터 2024년 12월 12일까지다.
2022.04.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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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