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2014년 대한민국 수출 전선이 밝은 이유는?
지난 2013년 수출 5597억달러, 수입은 5155억달러로 무역수지는 442억달러 흑자를 달성했다.말띠해 2014년 대한민국 수출은 어떻게 될까.정부는 미국·EU 등 선진국 경기가 회복세를 타 수출전선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중국의 성장세 지속 등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국제통화기금(IMF)은 201...
2014.01.02 09:4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천하? 올해는 다소 주춤…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지난해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이같은 추세가 다소 주춤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2490만대 팔려 전체의 94.8%를 차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
2014.01.02 08:19
<프리즘>‘그렇게 대통령이 된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스티븐 스필버그를 탓할 줄은 몰랐다. 일본 아베의 망동ㆍ망언으로 일제(日製)엔 눈길도 주지 않으려 했는데 스필버그의 추천으로 본 일본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가뜩이나 질식할 듯한 세상을 살아내고 있는 와중에 심란함을 더해서다. 바뀐 애 얘기였다. 신파적 소재인데 관찰 각도에...
2014.01.02 07:27
가스, 택배, 식음료 등....연초부터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새해 시작부터 도시가스·우체국 택배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른다. 초코파이와 콜라를 비롯한 식음료 가격도 인상돼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한국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1일부터 도시가스요금을 평균 5.8%(서울시 소매가 기준) 인상하기로 했다. 용도별로 주택 취사·...
2014.01.01 11:16
정부, 올 수출 6000억불 육박, 무역수지 335억불 전망
[헤럴드생생뉴스] 우리나라가 올해 세계 경기 회복에 힘입어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6000억 달러에 육박하고 335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출은 5955억 달러, 수입은 5620억 달러로 작년보다 각각 6.4%, 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일 발표했다.조영태 산업부 수출입과장...
2014.01.01 11:16
지난 해 수출ㆍ무역흑자 사상최대
[헤럴드생생뉴스]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3년 연속 무역규모 1조달러, 사상 최대 수출과 무역흑자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작년 수출은 5597억2300만 달러로 2012년보다 2.2% 증가한 반면 수입은 5155억2900만 달러로 0.8% 감소해 441억...
2014.01.01 09:51
국회 기재위, 소득세 최고세율 과표 인하·양도세 중과 폐지
[헤럴드생생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1일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소득세 최고세율(38%) 구간을 현행 3억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확대하는 소득세법 개정안 등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와 함께 2주택 이상 보유자가 주택을 팔 때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제도를 폐지키로 했다.또한 법인세와 관...
2013.12.31 20:35
<이슈데이터> 美 명품소비 부활…中은 몰락
中 반부패개혁에 하락 불가피브랜드 M&A로 지각변동도‘미국의 부활과 중국의 몰락, 명품 브랜드 인수ㆍ합병(M&A) 바람.’갑오년(甲午年) 세계 명품시장에서는 소비시장 미국의 성장과 중국의 침체, 브랜드 간 M&A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경영컨설팅 업체 베인앤컴퍼니에 따르면 2013년 미국 내 명품 소비는 4% 증가한...
2013.12.31 11:05
코레일 “태업투쟁땐 직위해제 유지”
철도파업이 끝나고 노조원들이 현장으로 복귀했지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노조압박은 계속될 전망이다. 철도노조의 현장 투쟁이 끝나지 않아서다. 코레일은 노조가 현장투쟁으로 전환해 주말승무 거부 등 일종의 ‘태업투쟁’을 지속할 경우 직위해제를 풀지 않을 방침이다.코레일 관계자는 “(복귀한 노조원들이) 파업 ...
2013.12.31 11:05
주 2회이상 음주 간손상
연말연시 모임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술을 마시기 전 몇 가지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 전에는 먼저 간단히 식사를 해 속을 채우는 것이 좋고, 술자리에 앉아서 바로 술을 들이켜면 위장 관내에서 알코올의 흡수율이 높아져 일찍 취하게 되므로 삼가야 합니다. 안주는 저지방ㆍ고단백 안주를 곁들이는 것...
2013.12.31 11:05
12581
12582
12583
12584
12585
12586
12587
12588
12589
12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