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나눔특집>롯데제과,빼빼로와 자일리톨껌으로 전하는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제과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빼빼로’와 ‘자일리톨껌’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했기에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다. 지난해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나눔의 슬로건도 만들었다. 올 ‘빼빼로 데이’를 앞두...
2013.12.18 07:48
농협, LS엠트론과 중고농기계 수출 MOU 체결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협과 LS엠트론은 1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와 심재설 LS엠트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고농기계 해외수출 및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MOU를 통해 농협은 중고농기계를 수집해 LS엠트론에 공급하고, LS엠트론은 중고농기계를 정비ㆍ수리...
2013.12.17 14:26
<포토> 보건복지부, 중동 보건의료 지원센터 오픈
보건복지부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현대안성타워 4층에서 ‘중동 보건의료 협력지원센터’를 오픈했다.
2013.12.17 11:42
<프리즘 - 신창훈> 늑대에게 자유는 양에게는 죽음이다
정부가 조만간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내놓는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이 처리된 후에 발표될 것 같다.큰 그림은 이미 공개돼 있다. ‘수출과 내수의 균형성장’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내수를 이루는 투자와 민간소비 확대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013.12.17 11:11
단양 ‘대강양조장’ · 연꽃 막걸리로 유명한 당진 ‘신평양조장’ 80여년 명가
국내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전통 양조장을 찾아가 돌아보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17년까지 전국에서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는 전통양조장 30곳을 선정해 관광객이 찾아가고 싶은 곳이 되도록 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충남 당진의 신평양조...
2013.12.17 11:09
국내 유방암 수술, 40대가 36%로 1위…조기검진 중요
서구보다 발병 연령 상대적으로 젊어수술 연령 40대> 50대> 60대> 30대 順우리나라 여성 중 유방암 수술을 받는 환자는 40대가 가장 많으며, 서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유방암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지난 2012년 7~12월에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실시된 유방암 수술 45...
2013.12.17 11:06
정년연장 대비…내년부터 임금피크제 지원 확대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고령 인력 활용 촉진정부가 내년부터 고령인력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임금피크제 지원을 확대한다. 또 평생직업능력개발체제인 한국형 일ㆍ학습 듀얼시스템에 대해 비용한도 없이 실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
2013.12.17 11:01
임금체계 전면개편 신호탄?
명확하게 개념 정의관련내용 상위법에 포함문제발단 복잡한 수당체계단순·시스템화하는 것이 과제재계선 인건비 부담증가 우려18일 오후로 예정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통상임금’ 관련 판결을 계기로 기업의 임금체계가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대법원이 초과근로수당 등의 산정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에 상여금 등이 포함되...
2013.12.17 11:01
<포토뉴스>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 이달말 확정
기획재정부가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안에 대한 산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열었다.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은 녹색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께 확정된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3.12.17 11:01
에너지효율등급 과장땐 과태료 4배
앞으로는 업체가 냉장고나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부터 자동차 등 에너지 과소비 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거짓으로 표시하다가 적발되면 현재보다 4배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2월 6일부터 제조업체가 ...
2013.12.17 11:01
12391
12392
12393
12394
12395
12396
12397
12398
12399
12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