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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클래식] '마(魔)의 1번홀' 티샷 희비 쌍곡선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리는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파72)에서 가장 어려운 홀은 파4홀인 1번홀이다. 357m 거리의 오르막 파4홀인 1번홀은 페어웨이 폭이 가장 좁은 데다 왼쪽에 바위 암벽, 오른쪽에 아웃오브바운스(OB) 말뚝이 박혀 있어 심리적인 중압감이 대단하다. 그린에 도달했고 미세한 브레이크가 많고 그린...
2015.09.06 15:43
[한화금융포토] 여고생 최혜진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국가대표 최혜진(학산여고)이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6 15:20
[한화금융포토] 홀아웃하며 하이파이브 하는 최혜진
국가대표 최혜진(학산여고)이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4번홀에서 홀아웃하며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6 15:20
[한화금융포토] 퍼팅라인 살피는 제니 신
제니 신(23 한화)이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4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6 15:19
[한화금융포토] 타구 바라보는 엘리슨 리
엘리슨 리(20 미국)가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6 15:19
[한화금융포토] 신중하게 퍼팅라인 읽는 김현수
김현수(23 롯데)가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4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6 15:18
[한화금융포토] 제니 신의 정교한 아이언샷
제니 신(23 한화)이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4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6 15:18
[한화금융포토] 코스 바라보며 생각에 빠진 제니 신
제니 신(23 한화)이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1번홀에서 코스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6 15:17
[한화금융포토] 김해림의 정교한 아이언샷
김해림(26 롯데)이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4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6 15:16
[한화금융포토] 김지현의 정교한 어프로치
김지현(24 CJ오쇼핑)이 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4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시도하고 있다.[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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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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