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한국오픈 특집] '1R 베스트 아마' 16세 국가대표 이재경
올해 16살 이재경(청주신흥고1)은 보철한 이를 드러내고 웃을 때면 영락없는 고1이지만 필드에 오르면 노련한 승부사로 변신한다.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재경이 10일 제58회 코오롱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선두권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재경은 12,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낚았으나 14, 16...
2015.09.10 18:34
[한국오픈 특집]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지만 감이 좋다" 3타차 2위 송영한 인터뷰
10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제58회 코오롱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훈남' 송영한(24 신한금융그룹)이 3언더파 68타를 쳐 1위 스티브 제프레스(호주)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쳤다.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 7225야드)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3언더파는 송영한 외에 김도훈, 이경훈, 아마추어 이재경 ...
2015.09.10 18:22
[한국오픈포토] '군인골퍼' 허인회의 벙커 탈출
허인회가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6번 홀에서 벙커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6
[한국오픈포토] 최진호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최진호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7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6
[한국오픈포토] '이것이 노련미' 장익제의 페어웨이 우드샷
장익제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5번 홀에서 우드를 이용해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5
[한국오픈포토] 타구 방향 살피는 장동규
장동규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2
[한국오픈포토] '잘생긴 드라이버샷' 이태희의 파워풀한 티샷
이태희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1
[한국오픈포토] 이지훈의 정교한 어프로치
이지훈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9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1
[한국오픈포토] 타구 바라보는 왕정훈과 김경태
완정훈(왼쪽)과 김경태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0
[한국오픈포토] '음, 내가 생각해도 잘 쳤어' 환하게 웃으며 이동하는 왕정훈
왕정훈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린 후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9
2411
2412
2413
2414
2415
2416
2417
2418
2419
2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