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날씨N코디] 설연휴 첫날 대체로 맑고 구름…마스크 챙기세요
[헤럴드경제=뉴스24팀] 설날 연휴 첫날이자 금요일인 24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경북 동해안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은 토요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예상 강수...
2020.01.23 20:56
금호아트홀 ‘베토벤을 듣는 시간 ‘17‘20’, 2020년 피날레 무대 선보인다
‘젊은 지휘자’ 최재혁이 중심이 된 앙상블 블랭크가 올 한 해 새로운 베토벤을 들려준다.금호아트홀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선보여온 베토벤 실내악 대장정 ‘베토벤의 시간 ’17’20’ 시리즈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 이 시리즈를 통해 금호아트홀 연세는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피...
2020.01.23 13:30
“인공지능, 전기보다 영향력 커”구글 CEO, 프레임워크 강조
순다르 피차이〈사진〉 알파벳·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불이나 전기보다도 더 영향력이 심대하다고 피력했다.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한 데 따르면 피차이 CEO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은 우리 인류가 작업하고 ...
2020.01.23 11:14
록의 전설 ‘퀸’ 메이가 다녀간 이 곳은…
‘에-오!’지난 주말 고척돔에는 길이 남을 떼창이 울려 퍼졌다. 결성 49년 만에 한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진 영국의 전설적 밴드 퀸의 내한 공연 때문이다. 어느덧 일흔을 훌쩍 넘긴 백발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73)의 에너지는 폭발적이었다. 전성기 시절 프레디 머큐리에게 맡겼던 프론트맨의 자리...
2020.01.23 11:01
다크·화이트 초콜릿?핑크, 최고를 꿈꾸다
초콜릿은 전통적으로 까맣거나 하얀 색깔이었다. 초콜릿 계의 3대천왕 역시 ‘다크’, ‘밀크’, ‘화이트’. 많은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초콜릿이 두 가지 외의 다른 색깔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제는 달라졌다. ‘핑크색’ 초콜릿이 등장하며 초콜릿계 3대 천왕은...
2020.01.23 11:01
천주교 서울대교구 새 사제 27명, 부제 22명 탄생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내달 6·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2020 서울대교구 부제·사제 서품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7일(금), 사제 서품식에선 부제(副祭, 성품성사 품계 중 가장 첫 단계) 27명이 염 추기경으로부터 성품성사(聖品聖事)를 받고...
2020.01.23 09:40
책 안보는데 출판사는 급증…문학 가장 많이 출간
국민 10명 중 4명은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데, 출판사는 급격히 늘면서 발행종수, 발행부수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가 최근 발간한 ‘2019 한국출판연감’에 따르면, 2018년 출판사 수는 무려 6만8443개에 달했다. 이는 전년대비 11.5% 증가한 수치이며, 10년 전의...
2020.01.23 09:13
[서병기 연예톡톡]‘기생충’과 한류
영화 ‘기생충’이 또 하나의 굵직한 상을 받았다.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AG)에서 최고 영예인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이제 아카데미상 하나만 남았다.‘기생충’은 이미 세계 선수권격인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하지...
2020.01.23 09:10
남산예술센터 “‘80년 5월 광주 그리고 그 이후의 세대들’을 말한다”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가 두 편의 연극으로 다시 태어난다.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최근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2020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우연 남산예술센터 극장장은 “올해에는 ‘80년 5월 광주 그리고 그 이후의 세대들’로 기획 방향을 잡았...
2020.01.23 08:54
[응답하라, 사진관] 여의도 광장에 귀성객 줄 선 까닭은?
1981년 설(2월5일)을 앞두고 당시 임시 고속버스 예매 창구가 마련된 여의도 5.16광장에서 고향을 가려는 귀성객들이 차표를 예매하려고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당시 교통부는 구정 때가 되면 차표 예매로 혼잡을 이루고, 밤을 지새워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전에 4일간 하던 예매 기간을 13일간으로 늘...
2020.01.23 07:01
2581
2582
2583
2584
2585
2586
2587
2588
2589
2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