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15대 1 경쟁률 뚫고…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GD’ 마크 부착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2015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에 비대칭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코너링 성능과 눈길 주행 성능을 향상시켜 조종안정성을 극대화했...
2015.12.16 09:53
인피니티 Q50 ‘올해의 안전한 차’ 등극…수입차 최초
인피니티 코리아는 베스트셀링 세단 Q50이 수입차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2015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에서 인피니티 Q50은 수입차 중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올라 국토교통부 장관상의 영예를 얻었다.2015년 올해의 안전한 차는...
2015.12.16 09:48
벤츠 E클래스, 척척 차선변경까지…도로 위 김여사 사라지나
-벤츠 신형 E클래스 자동 차선 변경 기능까지 탑재-자율주행기술...운전자 지원->운전자 보조 개념으로 진화 메르세데스-벤츠가 201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공개하는 신형 E클래스에 차가 알아서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해주는 최첨단 기능이 탑재된다. 16일 벤츠에 따르면, 차세대 E클래스는 ‘지능형 차선변경 기능(A...
2015.12.16 09:38
메르스 사태, 밀라노 엑스포 , 관광주간..다사다난했던 관광업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사태로 얼어붙었던 관광업계가 빠른 진정국면으로 돌아선건 발벗고 나선 정부의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2015년 관광 부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무엇일까?올해 관광업계 최대의 성과는 메르스 사태 적기 대응에 따른 관광산업 조기 정상화를 꼽을 만하다. 지난 5월 창궐했...
2015.12.16 09:30
현대ㆍ기아차는 왜 삼성 배터리 안 쓸까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는 현대ㆍ기아차가 하이브리드카에는 LG화학, 순수 전기차에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쓰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점점 격화되는 자동차 배터리 업체들 패권경쟁 속에서 삼성SDI는 유독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만 제대로 진입조차 못하고 있다. 16일 현대ㆍ기아차에 따르...
2015.12.16 08:55
[아트홀릭] 어머니의 기다림
지붕 위 앉아 먼 산 바라보며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소녀의 뒷모습은 어찌 그리 쓸쓸한지. 건너지 못하는 강 너머 만나지 못할 누군가를 그리워라도 하는 듯.허병찬 작가는 여든 노모의 시(詩)가 평생 써 온 시를 통해,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이자 한 인간인 어머니의 인생을 오롯이 마주했다.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
2015.12.16 08:31
[리얼푸드]베트남, 한국의 백김치에 반하다
식품 한류 영향으로 필리핀에서 우리 농식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하노이지사는 최근 필리핀 디바오에 있는 케이푸드(K-Food) 안테나숍을 방문한 현지인을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 이미지 및 선호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류 영향으로 현지에서 우리 농식품의 인기가 전반...
2015.12.16 07:49
[리얼푸드]日 커피브랜드 ‘에코’에 빠진 이유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편의점에서도 매장 내 에스프레소 머신을 경쟁적으로 들여놓고 100엔대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올해 일본 편의점 업계가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넛에 공을 들이자 미국발 서드웨이브(3rd wave) 커피 체인들이 속속 상륙했다. 이에 따라 기존 스타벅스, 도토루 등 에스프레소 ...
2015.12.16 07:47
[리얼푸드]1kg 쇠고기 생산하는데 7~28kg 온실가스 배출
독일 연방환경청(UBA)은 운송 경로가 긴 수입산 제품의 소비가 환경과 기후에 부담을 준다는 ‘환경, 가구(households), 소비’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에서 육류 소비량은 2000년 280만톤에서 2013년 250만 톤으로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독일의 육류 수입량은 2000년 80만톤에서 2013년 3...
2015.12.16 07:46
<생생건강 365>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이제 흔한 질병인데도 대부분 사람들은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비염은 코점막이 과민반응을 보여 코막힘 재채기 등 증상을 호소하는 염증성 코질환입니다. 보통 코점막을 자극하게 되면면역반응이 발생하면서 맑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알레르기 비염...
2015.12.16 07:46
7931
7932
7933
7934
7935
7936
7937
7938
7939
7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