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리얼푸드] 5년 안에 100% 식물성 소재 맥주병 만난다
[코리아헤럴드=박한나 기자] 일본 2위 전문무역기업 미쓰이물산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에 설탕으로 만든 식물성 소재 페트(PET) 플라스틱병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미쓰이물산은 지난 15일 암스테르담의 재생 화학업체 에반티엄 테크놀로지와 합작으로 천연당으로 만든 식물성 소재 플라스틱 병을 개발...
2015.12.21 08:45
[리얼푸드]인도인들이 치매와 암에 잘 안걸리는 이유 있었네~
2013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3세에 달한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100세 장수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오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게 바로 치매예방이다.치매는 15분마다 환자가 1명씩 증가하...
2015.12.21 08:42
영국 EU 탈퇴하면… “식품시장 혼란상태 빠진다”
[코리아헤럴드=박한나 기자]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브렉시트·Brexit) 할 경우 영국의 식품시장이 혼란상태에 빠지고 식료품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경고했다. 지난 15일 블룸버그는 현재 영국에서 소비되는 식품의 30%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중 EU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사...
2015.12.21 08:35
[리얼푸드] 불맛, 영국을 사로잡다
[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 불맛, 탄맛 등으로 표현되는 ‘스모키’한 맛이 최근 영국에 퍼지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시장조사 회사 민텔은 미국 음식 등에서 찾을 수 있는 스모키한 맛이 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불맛’ ‘태운 맛’을 강조하면 시장 경쟁에서 유리해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실제로 영국에서는 K...
2015.12.21 08:34
[리얼푸드] 美 외신, "고추장, 상상 이상의 깊은 맛"
[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최근 고추장을 새로운 매운 양념 중 하나로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외신은 고추장이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식료품 가게와 레시피 등에서 자주 보이기 시작했으며 오랜 역사가 있는 고추를 사용한 발효음식이라고 소개했다.외신은 이어 “고추장은 한국 가정에서 빼놓을 수...
2015.12.21 08:33
[리얼푸드]싱가포르에 부는 ‘K-푸드’ 열풍…농산물·디저트까지 점령
한류 성숙시장인 싱가포르에서 K-푸드(K-Food)가 단순한 한끼 식사를 넘어 식료품, 농수산물, 디저트 시장 등으로 확대되면서, 한류를 넘어 주류 문화로 자리를 잡고 있다.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등에 따르면, 한류 성숙시장인 싱가포르에서 한식은 초창기 한국식 고기구이 및 뷔페를 시작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치맥’...
2015.12.21 08:33
[리얼푸드] 폴란드, 소시지와 요거트의 결합 시도하다
[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 요거트와 소시지의 조합은 의외다. 폴란드의 JBB사가 이들 식재료의 조합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외신은 JBB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거트가 첨가되어 있는 소시지 제품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JBB는 이 소시지가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들었으며, 천연요거트가 11% 첨가되어 있고 글루텐이...
2015.12.21 08:31
펩시코 ‘고객 잃고 자판기 고치기’
[코리아헤럴드=박한나 기자] 건강한 식습관이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감자칩, 탄산음료 등 대표 상품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진 펩시코가 건강한 이미지로 새단장한 자동판매기로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펩시코는 지금까지 자판기에서 주를 이루던 자극적이고 칼로리가 높은 제품 대신 과일 주스인 ‘네이키드...
2015.12.21 08:30
맥도날드 아침 메뉴 자율 제공…기업 매출 돕는다
[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 맥도날드가 최근 몇 년간 침체를 겪었으나 아침식사 메뉴를 하루 종일 제공한 이후 매출이 늘고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더 이상 아침메뉴를 먹으러 오전 10시 반까지 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다양한 시간대에 맥도날드 매장을 찾게 된 것이 매출 신장의 이유로 보인다고 외신...
2015.12.21 08:28
관광공사가 알프스에 오른 이유…‘평창’ 깃발 휘날리며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최근 프랑스 발디제르(Val d’Isère)에서 개최된 알파인 스키월드컵 대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특별 홍보관을 설치, 스키관광객을 대상으로 2018 올림픽 붐 조성에 나섰다.21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스키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발디제르 리조트에서 지난 19일까지 진행된...
2015.12.21 08:26
7921
7922
7923
7924
7925
7926
7927
7928
7929
7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