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日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70% 무너진 집에 깔려 숨져
[헤럴드경제]지난달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熊本) 강진의 사망자 가운데 70% 이상이 지진으로 무너진 집에 깔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1일 아사히신문이 이번 지진 희생자 49명의 사망 장소를 경찰 발표 및 친족 등의 증언으로 분석한 결과 75.6%인 37명이 집이 무너져서, 그리고 18.4%인 9명은 산사태로 죽은 것으로 나타났...
2016.05.01 10:54
“스모그 없는 날이 없다”…‘지구 재앙’의 또 다른 악(惡)의 축, 미세먼지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희뿌연 하늘. 더 이상 중국의 일만이 아니다. 화창한 봄 날에도 미세먼지의 공포가 연일 한반도를 휩쓸고 있다. 이 뿐이 아니다. 미국, 인도, 호주, 유럽 등 지구촌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위험 수위로까지 다다랐다. 미세먼지가 어느 한 지역의 일만이 아니라는 얘기다. 미세먼지가 지구를 재앙으...
2016.05.01 10:48
미국판 ‘원영이 사건’…2살 남아는 쇠사슬로, 3살 여아는 개줄로 묶어 놓은 30대 여성
[헤럴드경제]미국판 원영이 사건에 미국인들이 충격에 빠졌다. 2살된 남자 아이를 쇠사슬로 묶어 놓은 가 하면, 3살된 여자 아이는 문에 개줄로 묶어 놓는 등 상상불허의 아동학대 사건에 미국이 충격에 빠진 것.다행히 구조된 아이들은 목숨을 부지했지만, 이들을 동물처럼 다룬 여성에게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30일...
2016.05.01 10:09
[슈퍼리치]화려 VS 소박…거부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시간을 내서 즐기는 취미 활동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부자들은 특히 취미 생활을 중요시 한다. 이들은 짬을 내서 피로를 푸는 취미 활동을 즐긴다. 나날이 느끼는 막중한 책임감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이 재...
2016.05.01 09:34
[슈퍼리치] '1700억원' 세계 연봉 1위 차지한 바이오산업 '거두'
지난해 봉급을 가장 많이 받은 회사원은 누굴까. 대부분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혹은 마크 저커버그 같은 거부들을 생각하겠지만 이들의 대부분이 회사에서 받는 연봉은 얼마되지 않는다. 어차피 회사의 주인인 만큼, 어설프게 월급 좀 더받기 보다는, 이익에 대한 배당을 받거나 기업가치를 올려서 자신의 지분가치를 ...
2016.05.01 09:20
[슈퍼리치]‘땅 넘어 바다로’ 벤츠가 만든 요트 가격은?
독일의 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육해공(陸ㆍ海ㆍ空) 공략에 나섰다. 벤츠는 최근 초호화 요트 ‘메르세데스-벤츠 애로우 460 그란투리스모(Mercedes-Benz Arrow 460 Granturismo)’를 전격 공개했다. 전세계 10척 한정판으로, 가격은 170만달러(19억3600만원)다. 메르세데스-벤츠 애로우 460 그란투리스모 요트...
2016.05.01 09:04
日, 중국인 관광객 대상 ‘잘난 척’ 가이드북 냈다 다시 제작
일본 홋카이도 관광청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잘난 척’하는 가이드북을 냈다가 항의를 받은 뒤 새로 제작했다고 BBC방송 등이 전했다.홋카이도 관광청은 당초 ‘홋카이도 여행 상식’이라는 제목이 붙은 중국어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예를들면 중국인 관광객이 화장실에서 휴지를 변기 안이 아니라 휴지통에 버리는...
2016.05.01 08:19
日 야동 같은 ‘스시’ 광고 “야하게 창의적”
[헤럴드경제] 야한 상상 불러일으키는 일본의 한 스시(생선초밥) 체인점 광고가 이목을 끈다.과거 일본에서는 33초 길이의 독특한 스시 광고가 방영됐다.영상 속 양방향에서 걸어오던 남성과 여성은 다리 위에서 마주친다.이윽고 이들은 마치 서로에게 끌린 듯 격렬하게 겉옷부터 하의까지 차례로, 그러나 빠르게 벗기 시작...
2016.05.01 08:15
‘VR 야동 체험 영상’ 인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상현실 콘텐츠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익히 예상됐던대로 ‘VR(가상현실) 야동 체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는 ‘가상현실 야동 후기’ 동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동영상 속 등장인물들은 ‘가상현실 야동’을 직접 시청하고 그에 대한 생생...
2016.05.01 08:14
실리콘밸리는 인턴 월급이 770만원이라는데…
어느 회사가 얼마만큼의 급여를 주느냐는 취업준비생의 최대 관심사지만, 누구도 속 시원하게 말해주는 사람은 없다. 구직자는 자신의 부모가 뭐하는 사람인지까지 회사에 낱낱이 고하지만, 기업은 가장 기본적인 정보인 임금에 대해서도 대외비라는 이름으로 함구한다.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비대칭은 갑을 관계의 전형이다...
2016.05.01 08:11
8321
8322
8323
8324
8325
8326
8327
8328
8329
833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