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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아니라 공화당이 문제…美대선 전국판세 클린턴이 유리
역대 6번 선거판세 분석결과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대결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가상 양자대결에서 트럼프가 처음으로 클린턴을 앞선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 선거를 토대로 전국 판세를 분석해보면 클린턴이 유리하다고 2일(현지...
2016.05.03 11:35
산업용 넘어 생활전반 넘보는 로봇…강국구도도 흔들
로봇강자 獨·日에 美·中 도전장인공지능(AI), 그리고 로봇. 2016년 최대 화두다. 로봇의 활용 가능성이 산업을 넘어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각국의 투자 경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자 구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딥러닝’이 가능한 AI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로봇은 무인자동차 등 제품 생산 이상의 분야를 넘보고 있...
2016.05.03 11:35
아이슬란드 영부인, 조세회피처 세금탈루 의혹
‘파나마 페이퍼’ 파문으로 총리가 자리를 내놓았던 아이슬란드에서 이번에는 영부인이 조세회피처 파문에 연루됐다. 유출된 HSBC 은행 문서에 퍼스트레이디의 이름이 나타났다.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제네바에 위치한 HSBC 유출 문서에 따르면 영부인 도리트 무사예프가 그의 친정 가족들과 함께 영국령 버진 ...
2016.05.03 11:35
지붕 새고 교사월급 밀리고…디트로이트, 재정난에 공교육 무너져
‘자동차의 도시’로 불리는 미국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가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면서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 공립학교에 재정이 제대로 수혈되지 않아 학교 건물은 심각하게 노후화됐고, 급여가 밀린 교사들은 파업에 나섰다.디트로이트 당국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공립학교 교사들이 2일(현지시간) ‘병가를 빙자한 파...
2016.05.03 11:35
힐러리 선거자금 모금액 처음으로 샌더스 앞서
지난달 선거자금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모금액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처음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풀뿌리 기부금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대선 행보를 이어왔던 샌더스에게는 위기다. 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힐러리의 4월 모금액은 2640만달러로 샌더스의 2580만달러를 넘어...
2016.05.03 11:32
[나라밖] ‘뉴욕 랜드마크’ 161년 된 대성당 화재로 소실 위기
○…미국 뉴욕의 161년 된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해 뉴욕의 랜드마크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뉴욕 소방국(FDNY)에 따르면 맨해튼 첼시 지구 인근의 세르비아 정교회 대성당(Serbian Orthodox Cathedral)에 1일(현지시간) 오후 7시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와 소방관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1시간여만에 대부분의 불...
2016.05.03 11:26
[나라밖] 佛남성, 호버보드 타고 2㎞ 날아
○…프랑스 남성이 제트 추진식 호버보드를 타고 2㎞ 이상을 날아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2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기네스 세계기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프랭키 자파타(37)가 지난달 30일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 마을에서 수면에서 50m 뜬 채 2.2㎞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종전 최고 기록은 캐...
2016.05.03 11:26
美 트럼프가 아니라 공화당이 문제?…전국 판세는 클린턴이 유리?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대결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가상 양자대결에서 트럼프가 처음으로 클린턴을 앞선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 선거를 토대로 전국 판세를 분석해보면 클린턴이 유리하다고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
2016.05.03 10:50
지붕 물 새고, 교사 월급 밀리고… 무너진 ‘자동차 도시’의 공교육
‘자동차의 도시’로 불리는 미국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가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면서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 공립학교에 재정이 제대로 수혈되지 않아 학교 건물은 심각하게 노후화됐고, 급여가 밀린 교사들은 파업에 나섰다.디트로이트 당국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공립학교 교사들이 2일(현지시간) ‘병가를 빙자한 파...
2016.05.03 10:50
총리 사임한 아이슬란드, 이번엔 ‘영부인’ 조세회피처 파문 연루
‘파나마 페이퍼’ 파문으로 총리가 자리를 내놓았던 아이슬란드에서 이번에는 영부인이 조세회피처 파문에 연루됐다. 유출된 HSBC 은행 문서에 퍼스트레이디의 이름이 나타났다.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제네바에 위치한 HSBC 유출 문서에 따르면 영부인 도리트 무사예프가 그의 친정 가족들과 함께 영국령 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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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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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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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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