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정치선진국 덴마크의 정치인 “몸매도 선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치선진국으로 유명한 덴마크의 여성 정치인이 화제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에 재학중인 니키타 클라스트랍(Nikita Klæstrupㆍ22)는 덴마크의 유명 보수 정치인 겸 패션 모델이다. 그는 덴마크의 보수 정당인 자유연합(Liberal Alliance)의 일원으로 2015년까지 활발한 정치활동을 벌였다. 니...
2016.04.21 06:35
노출광 멕시코 여경, 셀카 유출 봉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하라는 순찰은 안하고!” 멕시코의 한 여경이 순찰 도중 자신의 상의를 탈의하고 ‘셀카’를 찍어 SNS에 올렸다가 정직(停職) 처분 당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여경이 자신의 임무를 잊고 근무 시간 중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분개하고 있다. 그가 ‘누드 셀카’를 찍어 정직 ...
2016.04.21 06:34
EU,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독점지위 남용...혁신도 막아"
[헤럴드경제]유럽연합(EU)은 20일(현지시간)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제안드로이드와 관련해 반독점법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마그레테 베스타거 EU 경쟁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1년가량 이어진 조사 결과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전화 제조사 등과의 계약에서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것으로...
2016.04.20 23:35
아소산 단층 1m 움직였다…대폭발 ‘공포’
[헤럴드경제]일본 구마모토현의 연쇄 지진으로 이 지역 활화산인 아소산 분화구 주변 단층이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아소산이 폭발할 수 있다는 화산 공포까지 커지고 있다. 마이니치 신문은 20일(현지시각) 나카타 다카시 히로시마대 명예교수의 조사 결과 구마모토현과 오이타에 걸쳐있는 아소산의 칼데라(...
2016.04.20 23:16
일본, 이번엔 후쿠시마 근해서 규모 5.6 지진
[헤럴드경제]20일 오후 9시 19분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근해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진원의 위치는 북위 37.8도, 동경 141.7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40km로 추정됐다.이 지진으로 모리오카(盛岡) 시 등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6.04.20 22:27
[속보] 일본 동부 규모 6.1 지진 ..후쿠시마 근해서 발생
[헤럴드경제]일본 동부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NHK는 20일 밤 9시 20분 일본 동부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7.8도, 동경 141.7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40km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모리오카시 등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
2016.04.20 22:14
중국 작년말 인구 13억7천300만명
[헤럴드경제]중국의 인구가 2015년 말 현재 13억 7천349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중국통계국이 20일 발표했다.이는 2010년 11월 1일 실시된 제6차 전국인구 총조사 때의 13억 3천972만 명과 비교하면 3천377만 명(2.52%) 증가한 것이다. 연평균 증가율은 0.5%였다.남자는 7억 356만 명(51.22%), 여자가 6억 6천993만 명(48.78%...
2016.04.20 19:47
에콰도르서 또 강진…규모 6.1 지진 발생
[헤럴드경제]지난 16일(현지시간) 강진으로 500명 이상이 사망한 남미 에콰도르 앞바다에서 20일 또다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에콰도르 북부 항구 도시 무이스네에서 서쪽으로 25㎞, 수도 키토에서는 서북서쪽으로 214㎞ 떨어진 해저에서 발생했다.앞서 지난 16일 규모 ...
2016.04.20 19:07
[속보] 日 미쓰비시자동차 “62만대 연비 데이터 조작”
[속보] 日 미쓰비시자동차 “62만대 연비 데이터 조작”onlinenews@heraldcorp.com
2016.04.20 17:16
[속보] 日미쓰비시 자동차 “정부에 연비 데이터 조작해 제출”
[속보] 日미쓰비시 자동차 “정부에 연비 데이터 조작해 제출”onlinenews@heraldcorp.com
2016.04.20 17:15
7971
7972
7973
7974
7975
7976
7977
7978
7979
798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