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팀킬’하는 트럼프…틸러슨에 “IQ 대결하자” 코커에겐 “꼬마”
-틸러슨 ‘멍청이’ 발언에 “IQ 테스트로 겨루자” 제안-공화 중진 코커 ‘작은 키’ 조롱까지…백악관·공화당 좌불안석-“우군과 갈등, 입법 추진과 2018년 선거에 독 될 것”[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핵심 참모 및 여당인 공화당 중진과 연일 날을 세우자, 백악관과 공화당 모두 좌불안석이다...
2017.10.11 08:38
여성 11명 살해 범인에 징역 ‘430년형’
[헤럴드경제=이슈섹션]멕시코에서 여성 10여 명을 살해한 남성에게 400년이 넘는 징역형이 선고됐다.멕시코 북부 치와와 주 법원은 10일(현지시간) 시우다드 후아레스 인근 지역에서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사이에 젊은 여성 1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페드로 파얀 글로리아에게 법원이 징역 430년을 선고했다고 전했...
2017.10.11 07:51
칠레 북부서 규모 6.3 지진…쓰나미 우려 아직 없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칠레 북부에서 10일(현지시간) 오전 3시32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북부 도시 아리카에서 동쪽으로 73km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82km다.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는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onlinenews@heraldcorp.c...
2017.10.10 16:33
日법원, 후쿠시마 원전사고 국가책임 인정…“해일 예측 가능했다”
일본 법원이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관련 집단 소송에서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손해배상을 명령하는 판결을 내렸다. 10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후쿠시마현 주민 등 약 3800여 명이 생활기반을 잃은 데 따른 정신적 고통으로 위자료 등을 요구한 집단소송에서 후쿠시마지방재판소가 국가와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
2017.10.10 15:47
美텍사스 공대생, 마약 발각 후 총격…경찰관 1명 사망
미국 텍사스 주 러벅에 있는 텍사스 공과대학에서 9일(현지시간) 한 학생이 총격을 가해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크리스 쿡 텍사스 공대 대변인은 “학교 경찰이 한 학생의 방에 들어가 마약과 마약 용품의 증거를 발견했고, 이 학생을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를 하던 중 용의자가 갑자기 총을 꺼내 경찰관의 머리를 쏴 숨지게...
2017.10.10 15:19
시드니 고공대치 남성·사망 여성 모두 한인
-30대 영주권자 남성·시민권자 여성-경찰,폭행 혐의로 남성 기소 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한 고층건물에서 경찰과 12시간 이상 고공 대치를 벌이다 자수한 남성은 한국 출신의 호주 영주권자로 밝혀졌다.이 남성이 고공 대치에 들어가기에 앞서 건물 옆 골목에 쓰러져 숨진 채로 발견된 여성 역시 한국계 호주 시민권...
2017.10.10 15:05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 성추문에 美 배우들 발칵…“역겨워”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이 30여년 간 성폭력을 일삼아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혔다. 거물 배우들이 앞다퉈 성명을 내고 웨인스타인을 비난하고 나섰다. 수십년 간 지속된 범행이 뒤늦게 공론화된 것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다. 배우 메릴 스트립은 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에 “...
2017.10.10 15:04
두바이서 하늘나는 순찰 오토바이 등장 ‘호버서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두바이에서 하늘을 나는 경찰의 순찰 오토바이가 최근 공개돼 화제다.10일 두바이 경찰 측에 따르면, 드론 원리를 적용한 이 오토바이는 경찰관 1명을 태우고 지상에서 5m 정도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름은 ‘호버서프’로 명명됐다.도로가 교통체증으로 막혔거나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
2017.10.10 14:42
“美 총격범 복용한 신경안정제, 분노ㆍ공격성 부작용”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범 스티븐 패독이 과거 신경안정제를 복용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약물 부작용이 범행에 동기부여가 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0일(현지시간) CNN은 2013년 패독이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을 당시 법정 기록을 입수해 보도했다. 패독은 2011년 이 호텔에서...
2017.10.10 14:24
[포토뉴스]불타는 와인 메카…美 캘리포니아 북서부 대형 산불
9일(현지시간) 와인의 메카 나파밸리로 유명한 나파와 소노마 등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8개 카운티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화염과 연기가 계곡과 능선을 뒤덮고 있다. 이번 산불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주민 2만여명이 대피했다. 현지 언론은 “나파에서만 약 2만 에이커(81㎢)의 삼림과 와인농장 등이 전소됐다”고 밝혔다...
2017.10.10 12:01
7191
7192
7193
7194
7195
7196
7197
7198
7199
720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