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마이웨이’에 법까지 무시한 트럼프 행정부…“2년간 63차례 패소”
WP “역대 美 정부 중 이례적 횟수”3분의 2는 ‘행정절차법’ 위반…고지·청문 등 생략사우스캐롤라이나法 판사 “회피적” 비판 지난해 10월 29일 미국 워싱턴 DC의 연방고등법원 앞에서 환경보호단체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환경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고 있다. [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도널드 트...
2019.03.20 14:55
中 텐센트, 중간관리자층 대규모 퇴직…IT업계 “세대교체 바람?”
텐센트, 중간관리층 10% 조정21일 실적 발표, 10년래 최악 전망바이두, 징둥닷컴 등 ‘녠칭화’ [로이터][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IT 대기업 텐센트(텅쉰)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텐센트 내부 인사를 인용해 텐센트가 중간 관리자층 간부 10%에 대한 구...
2019.03.20 14:53
“뉴질랜드 총격범, ‘제3의 공격’ 계획했었다”
뉴질랜드 경찰청장 밝혀희생자들 첫 장례식 치러져 저신다 아던 총리. [AP] 최근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두 곳을 상대로 무차별 총기 난사를 벌여 50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또 다른 공격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고 뉴질랜드 경찰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마이크 부시 뉴질랜드...
2019.03.20 14:50
중국인들 “명품 국내서 사자”…지난해 20% 증가
수입품 관세 인하 영향중국내 구입 비율 23%→27%[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정부가 수입품 관세를 인하하면서 지난해 중국 내 명품 소비가 2017년에 이어 20%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에 따라 성장률이 크게 벌어지면서 양극화가 뚜렷해진 것도 특징이다.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가 19일 발표한 ‘...
2019.03.20 14:13
"인니 추락 보잉기, 전날엔 무임승차 조종사 덕에 사고 모면"
[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89명을 태운 채 작년 10월 인도네시아 해상에 추락한 보잉 737 맥스(MAX) 8 여객기가 그 전날 마지막 비행에선 무임승차한다른 조종사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저가항공사 라이온에어 소속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는 ...
2019.03.20 12:39
“美 FAA, 보잉 737 맥스 8 기종 인증 과정서 ‘보잉社’에 의존”
기종 인증 새 규정 적용…소프트웨어 시스템 검증에 별 다른 주의 기울이지 않아 보잉 737 맥스 8 [로이터] 미국 연방항공국(FAA)이 최근 5개월 간 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에서 두 번의 추락사고를 일으킨 보잉의 최신 항공기 보잉 737 맥스 기종 인증 과정에서 보잉사(社)의 자체 검증에 크게 의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9.03.20 11:52
페북, 성·인종·세대 차별 ‘타깃광고’ 중단 선언
페이스북 로고가 비춰진 스크린 앞에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로이터]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특성에 따라 차별적으로 광고를 노출시키는 ‘타깃 광고’를 없애겠다고 선언했다. 종교나 인종 등의 차이에 따른 전세계 증오 범죄와 테러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회균등을 저해하고 차...
2019.03.20 11:36
美·中 고위급 무역협상 ‘최후담판’
대표단 베이징-워싱턴 상호방문막바지 협상…낙관·회의 ‘교차’ 지난달 21일 미 백악관에서 열린 미중 무역협상에 참석한 래리 커들로(왼쪽부터) 백악관 NEC 위원장.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USTR 대표. [AP]미국과 중국이 다음주부터 베이징과 워싱턴 D.C.를 오가며 고위급 무역협상을 벌인다...
2019.03.20 11:35
화웨이 배제·국방비 지출…미국-독일 ‘대립각’
메르켈 “특정국 기업 제외 반대”美 ‘국방비 축소’ 비판엔 즉각 반박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솔루션 서밋’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미국과 독일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사용 문제와 국방비 지출 문제를 두고 연이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19.03.20 11:35
“美기업 CEO ‘공화당 지지’ 압도적”
하버드大연구팀 ‘정치기여도조사’민주당 지지의 ‘3배’ 후원금도 2배공화당 ‘세금인하·규제완화’ 강령기업들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져미국 주요 기업 최고 경영진 중 공화당 지지자들의 수가 민주당의 3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에쪼개 내는 관례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내는 정치후원금 규모도 공화당이 민주당의...
2019.03.20 11:34
6421
6422
6423
6424
6425
6426
6427
6428
6429
643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돈 싸들고 강남 집만 사들인다…집값 양극화 역대 최고 찍었다 [부동산360]
서울 고가 아파트들의 가격 오름세가 도드라지고 지방 아파트 시장 가격은 요지부동 속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1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10.9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5분위 배율은 주택을 가격순으로 5등분해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사이의 가격 격차를 나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