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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헤럴드포토]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폐허로 변한 놀이터’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인근 놀이터가 불어난 물로 인해 폐허로 변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6
[헤럴드포토] ‘뿌리 뽑힌 나무…’
지난 16일 300mm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인근 놀이터가 불어난 물로 인해 폐허로 변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6
[헤럴드포토] ‘폐허로 변한 놀이터’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인근 놀이터가 불어난 물로 인해 폐허로 변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5
[헤럴드포토] ‘힘없이 넘어진 대형 탑차’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4
[헤럴드포토] ‘폭우의 무서움…’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4
[헤럴드포토] ‘폭우에 휩쓸린 대형 탑차’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4
[헤럴드포토] ‘보강천 가운데 넘어진 대형 탑차’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3
[헤럴드포토] ‘뒤집어진 대형 탑차’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원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17일 오전 대형 탑차 한대가 보강천에 넘어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3
靑 300종 캐비닛 문건 발견… 재판 증거채택 두고 공방 불가피
-권력 감시해야 할 민정실, 대통령 지시에 무기력 -삼성 재판에도 영향… 증거능력 인정 여부 다툴 듯 청와대 민정수석실 캐비닛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시설 작성된 문서 300 건이 발견되면서 공직기강 감시 시스템이 무기력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 자료들은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 혐의를 입증...
2017.07.17 10:42
전교조, “성과급 균등배분 교사 8만7000여명…전년보다 15.2% 증가”
-전체 교사의 17% 이상…전교조, 성과급 폐지 요구교사 개인별로 차등 지급되는 성과급을 자발적으로 ‘균등배분’하는데 참여한 교사의 수가 전년 대비 1만1000여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낫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성과급 균등배분에 참여한 교사...
2017.07.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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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