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기시다 “尹과 두 달 사이 3번째 회담…한일관계 진전 보여줘”
기시다 “尹과 두 달 사이 3번째 회담…한일관계 진전 보여줘”
2023.05.21 08:17
[속보] 尹대통령 “한일 간 경제안보 비롯 글로벌 어젠다 협력 심화 기대”
尹대통령 “한일 간 경제안보 비롯 글로벌 어젠다 협력 심화 기대”
2023.05.21 08:15
[속보] 尹대통령 “위령비 공동참배, 기시다 총리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기억될 것”
尹대통령 “위령비 공동참배, 기시다 총리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기억될 것”
2023.05.21 08:13
[속보]尹대통령-기시다 총리, 韓 원폭 피해자 위령비 공동 참배
尹대통령-기시다 총리, 韓 원폭 피해자 위령비 공동 참배
2023.05.21 07:50
21일 한미일 정상회담…北 대응 안보협력·공급망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갖는다. 한미일 3국 정상이 마주앉는 것은 지난해 6월 스페인 마드리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2023.05.21 01:01
대통령실 “中 경제보복 대비 G7 협의체, 韓 가담 안 해”
대통령실은 20일 주요 G개국(G7)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통해 창설키로 합의한 경제안보협의체에 우리나라가 가담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일본 히로시마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G7 경제안보협의체 참여 여부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특정 국가의 경제적 강압이나 보...
2023.05.21 00:45
尹, G7 마지막날 北미사일·우크라戰 ‘국제법치 위반’ 지적할 듯
윤석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마지말 날인 21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국제 법치의 대표적인 위반 사례로 지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제 법치·국제 안보’를 주제로 열리는 확대회의 세션3에 참관국(옵서버) 정상 자격으로 참석해 이 같...
2023.05.21 00:28
尹, 첫 한-영 정상회담…“수교 140주년, 원전·디지털 협력 확대”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가 한-영 교류 개시 140주년”이라며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포괄적이고 창조적인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
2023.05.20 23:43
尹대통령 “G7이 주도하는 ‘기후클럽’ 참여…그린 ODA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20일 참석한 확대회의에서 G7이 주도하는 ‘기후클럽(Climate Club)’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그린 공적개발원조(ODA)를 확대해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
2023.05.20 22:20
[속보] 尹대통령, 리시 수낵 英 총리와 정상회담
尹대통령, 리시 수낵 英 총리와 정상회담
2023.05.20 21:36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