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한미일, 확장억제 별도 협의 열려있다”…3국 방위훈련 강화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둔 16일 “확장억제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미국, 일본 사이 별도의 협의에 열려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블룸버그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국제사회는 어떤 상황에서...
2023.08.16 16:52
尹대통령, 부친 빈소 도착…장례 둘째 날 조문객 맞아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후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에 도착해 장례 둘째 날 조문을 받기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윤 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엔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오는 18일 예정된 한미일 정상회의...
2023.08.16 15:37
“잘 자라줘서 고맙다”...‘제1멘토’ 임종 지킨 尹
15일 별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국내 통계학과 경제학 분야에서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고인은 윤 대통령의 ‘제1멘토’일 만큼 각별한 부자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교수는 윤 대통령에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말을 마지막 말로 ...
2023.08.16 11:21
尹 예정대로 한미일 회의 참석...‘캠프 데이비드 원칙’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7일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3일장을 마치고 곧바로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장례가 가족장으로 3일간 진행되는 만큼, 출국 일자를 따로 조정하지 않고 장례 절차를 마무리한 직후 방미길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16일 대통령실에 따르...
2023.08.16 11:14
尹 “北 핵보유국 절대 용인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둔 16일 “확장억제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미국, 일본 사이 별도의 협의에 열려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블룸버그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국제사회는 어떤 상황에서...
2023.08.16 11:14
尹대통령 “한미일, 확장억제 관련 별도 협의에 열려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둔 16일 “확장억제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미국, 일본 사이 별도의 협의에 열려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블룸버그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국제사회는 어떤 상황에서...
2023.08.16 10:39
[속보]감사원 “오늘부터 잼버리 감사 준비단계 착수”
감사원 “오늘부터 잼버리 감사 준비단계 착수”
2023.08.16 10:18
“잘 자라줘서 고맙다”…‘제1멘토’ 임종 지킨 尹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현직 대통령의 부친상은 역사상 처음이자, 부모상은 지난 2019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친상 이후 두 번째다. 국내 통계학과 경제학 분야에서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고인은 윤 대통령의 ‘제1멘토’일 만큼 각별한 부자 사이였던...
2023.08.16 09:32
美블링컨, 尹대통령 부친상에 조의 표명…美대사도 “진심어린 조의”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화상회담에서 박진 외교장관에게 윤 대통령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명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도 SNS를 통해 조의를 표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X(옛 트위터)에 “윤석열 대...
2023.08.15 23:08
“잘 자라줘서 고맙다”…故윤기중 교수, 尹에 남긴 마지막 말 [종합]
15일 별세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아들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를 마지막 말로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저녁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종 직전에 한 말은 아니고 최근 의식 있을 때 당부한 말이라...
2023.08.15 22:2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